📌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3월 21일(토)

  • X-energy가 미국 IPO 서류를 제출하며 AI 전력 수요와 정책 지원을 배경으로 한 차세대 원전 투자 기대가 자본시장 조달 국면으로 이동함
  • X-energy와 Talen이 PJM 시장에서 XE-100 다기 배치를 검토하며 데이터센터와 제조업 수요를 겨냥한 미국 SMR 사업화 경로를 구체화함
  • IAEA가 자포리자·하르키우·체르노빌의 외부전원 취약성을 재차 경고하며 우크라이나 핵시설의 전시 전력안정성이 핵심 안전 변수로 부상함
  • SCK-CEN이 Framatome과 BR2 연구로용 저농축 우라늄 연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HEU 대체 전환을 가속화함
  •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압력용기 하부의 구멍과 연료잔해 추정 물질이 처음 확인되며 잔해 제거 전략 수립이 진전됨

후쿠시마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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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hang (토론 | 기여)
Jhchang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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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고는 대량의 방사능이 환경으로 누출된 사고로 특히, 방사능의 해양오염이 문제가 된 사고이다.
#redirect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ref>Fukushima Daiichi Accident, (updated Jan. 2023) Word Nuclear Association. (https://world-nuclear.org/information-library/safety-and-security/safety-of-plants/fukushima-daiichi-accident.aspx)</ref>
== 발생 ==
* 일시: 2011년 3월 11일 2:46 PM (JST)
* 위치: 일본 후쿠시마현 후타바정  (N 37.32, E141.03)
== 사고 원인 ==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130 km 떨어진 동일본해에서 진도 9의 지진이 발생하여 15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하였다. 쓰나미가 발전소에 몰려와 비상발전기침수가 발생하고 외부전력망이 단절되어 노심냉각능력이 상실되었다. 부지내 4개의 원자로중 3개의 노심융용 사고를 일으켰다.
 
== 사고 경과 ==
* 초기 4 ~ 6일간 총 940 PBq의 방사능이 누설되어 사고등급 7로 분류되었다.
* 사고 2주후 1-3호기는 냉각수 공급으로 안정되었다, 7월경에는 오염처리수를 이용하여 원자로 냉각을 달성했으며, 12월에 공식적으로 저온 정지상태 달성을 발표하였다.
 
== 사고 후처리 ==
* 3개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오염수처리를 위한 노력이 진행되었다.(2013년 8월)
* 방사선으로 사망이나 급성 방사선증후는 없었으나, 10만명 이상이 예방조치로 피난하였다.
* 공식발표에 의하면 후쿠시마현 피난민중 2,313명이 재해관련으로 사망하였으며,  지진아나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는 19,500명이다.
 
== 사고 초기 방사능량 ==
사고가 발생한 1, 2, 3호기는 출력, 핵연료, 연소도가 다르나, 국제협력에 의한 추산은 일정범위에서 일치한다.<ref>IAEA, The Fukushima Daiichi Accident, Technical Volume 1/5. Description and Context of the Accident (2015)</ref>
 
== 방사능 누출 ==
사고초기에 환경으로 누출된 방사능의 량은 다음표와 같이 추정된다.<ref name="unscear">UN, Sources, Effects and Risks of Ionization Radiation, UNSCEAR 2020/2021 Report,  Vol. II Scientific Annex B (2022)</ref>
사고 원자로의 <sup>131</sup>I 의 2-8%가 초기에 누출되었으며, <sup>137</sup>Cs 의 1-3% 가 누출되었다. 휘발성이 약한 핵종(예. <sup>90</sup>Sr, <sup>239</sup>Pu )의 초기 누설은 무시할 정도이다. 초기누출의 80%는 태평양에 확산되거나 침착되었다.
 
{| class="wikitable"
|+ 방사능 환경 누출량
|-
|  핵종 ||  초기누출량 || 비고
|-
| colspan=3 | 대기 누설
|-
| <sup>131</sup>I  || 100 – 500 PBq || 반감기 8일
|-
| <sup>137</sup>Cs || 6 – 20 PBq || 반감기 30년
|-
| <sup>133</sup>Xe || 500-15,000 PBq || 반감기 5.2일
|-
| colspan=3 | 해양 누설 (직접)
|-
| <sup>137</sup>Cs (<sup>134</sup>Cs 포함) || 3.5 – 5.6 PBq || <sup>134</sup>Cs 반감기 2 년
|-
| <sup>131</sup>I  ||  9 - 13 PBq ||
|-
| <sup>129</sup>I  ||  7 – 8 GBq || 반감기 1570 만년
|-
| <sup>90</sup>Sr  || 0.04 – 1 PBq || 반감기 28.8년
|-
| <sup>3</sup>H  ||  0.3 – 0.7 PBq || 반감기 12.3년
|-
| Pu  ||  negligible
|-
| colspan=3 | 대기에서 침착
|-
| <sup>137</sup>Cs(<sup>134</sup>Cs 포함) ||  5 - 11 PBq
|-
| <sup>131</sup>I || 57 – 100 PBq
|}
 
폭발이 동반된 [[체르노빌사고]]와 달리 후쿠시마사고에서는<ref group="footnote">사고초기에 건물상단의 핵연료저장고에서 수소폭발이 있었으나, 이는 원자로심의 폭발은 아니다.</ref> 휘발성이 낮은 Ru, Ba, La, Ce 등 [[핵분열생성물]]은 사고초기에는 거의 방출되지 않았다. <ref name="unscear"/>
 
== 각주 ==
<references group="footnote"/>
== 참고문헌 ==
<references/>
 
* 최초저자: [[User:Jhchang|장종화]]
 
[[분류:원자력발전소 사고사례]]

2023년 7월 12일 (수) 23:15 기준 최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