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3월 20일(금)

  • 로사톰이 부셰르 원전 인근 피격 이후 원전 주변을 '안전섬'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사선 사고 위험 관리가 핵심 이슈로 부상함.
  • 카자흐스탄 원자력청이 2026년 우선과제로 러시아와의 Balkhash 원전 정부간 협정, EPC 계약, 방사성폐기물 법제 정비를 제시하며 국가 원전 프로그램의 실행 단계 진입 가능성이 커짐.
  • 핀란드 정부가 1987년 원자력법을 대체할 신규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며 SMR을 포함한 차세대 원전 인허가의 속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려는 제도 정비에 착수함.
  • 스웨덴 블리칼라가 노르순데트 부지의 적합성 확인 후 6기 규모 SEALER 기반 SMR 발전소 계획을 다음 단계로 넘기며 산업전력 수요 대응형 분산 원전 구상이 구체화됨.
  • 체르노빌 부지 운영자가 외부전원 상실 시 핵심 설비를 지원할 2MW 태양광 설비의 준비공사에 착수하며 전시 상황의 원전 부지 복원력 확보가 안전 이슈로 부각됨.

외부비용NEA2018: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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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배경===


*전기의 생산과 소비는 선진 시장경제의 모든면에 영향을 주며, 시장가격과 생산 비용은 전기경제의 중요한 척도임
*전기의 생산과 소비는 선진 시장경제의 모든면에 영향을 주며, 전기경제의 중요한 척도는 전기 가격과 생산 비용임
*그러나 20여년간의 전기가격은 전기공급 비용 전모를 대표하고 있지 않아왔음.
*그러나 이제까지의 전기가격은 전기공급 비용 전모를 대표하고 있지 않음
** 전기공급에 따른 사회적 환경적 영향이 시장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음  
:- 즉 전기공급에 따른 사회적 환경적 영향이 시장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음  
**외부비용의 전체회계 처리는 여전히 지난한 과제이며 견실한 결과를 얻기까지는 다년간의 체계적 대규모 연구가 요구됨
:- 사회 환경에의 영향으로 생기는 비용(외부비용)의 전체회계 처리는 여전히 지난한 과제이며 견실한 결과를 얻기까지는 다년간의 체계적 대규모 연구가 요구됨


*그럼에도, 외부비용 이슈는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관한 현재까지의 연구를 요약 종합한 보고서를 발간하기로 결정
*아직 연구가 많이 남았지만 외부비용 이슈는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관한 현재까지의 연구를 요약 종합한 보고서를 발간하기로 결정. 보고서 발간을 통해
**전체발전비용에 대한 새롭고 보다 종합적인 연구를 낳게 하고
:- 외부비용 반영 전체발전비용에 대한 새롭고 보다 종합적인 연구를 촉발시켜
**지속가능 전기체계로 나아가는데 정책결정자와 대중이 보다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토양 조성
:- 정책결정자와 대중이 보다 나은 정보를 갖고 지속가능 전기체계를 정할 수 있도록


===전체비용: 주요 개념, 계량, 내재화===
===전체비용: 주요 개념, 계량화, 내재화===
[[파일:Fc_category.png|thumb|700px|<div style="text-align: center">공급전기 비용 구성도</div> ]]
====공급전기의 비용 구성====


'''공급전기 비용 구성'''
*발전소 단계 비용 (건설비, 연료비 및 인건비 등의 운영비)
*전력망 단계 비용 (운전예비율 유지 비용 포함 특히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관련)
*외부비용
:- 대기오염
:- 기후변화
:- 대형 사고
:- 토지사용 및 자연자원 고갈
:- 사회적 비용(에너지/전기 안보, 고용, 사회통합, 기술혁신, 경제발전)
 
<div style="border:1.5px solid #CEF2E0; width:800px; color: blue; padding:1ex; background-color:#F5FFFA">
&dagger; 과다한 외부 비용 산출을 방지하고 올바른 내재화를 위하여 정부와 조정자의 개입이 긴요
</div>
 
====외부비용의 계량화와 내재화====
 
*내재화가 사회 전체의 웰빙을 향상시킬 것으로 지속적으로 이를 추진하되 요금인상은 최소화
:- 비용구성 단계별로 각 발전원에 대해 내재화시켜 대체효과를 유도하고 전체비용을 최소화
:- 필요시 보상방안 제시를 통한 배분결과 후유증 해소
 
*외부비용 계량화에 기초한 전체비용 회계는 논란이 많은 주제
:- 토론과 정책결정이 가능할 수준의 옵션간 크기 배열 정도의 외부비용 추정치를 제공하되
:- 순위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슈들을 이해하고 주의를 환기시켜
:- 전력분야 정책결정과 내재화가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적임
 
===발전소 단계 비용===
 
*전원별 발전소 단계 비용 비교는 오래전 부터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개정해 왔음
:- 원전과 석탄화력간 발전 비용 비교에 관한 보고서를 1983년에 최초 발간
:- 1989년 부터 IEA와 공동으로 발전원별 균등화 전력비용(LCOE) 보고서 발간
 
*균등화 전력비용(LCOE)
:- 발전원별로 수명기간 동안 지출되는 할인비용을 생산된 전력으로 나누어 평균한 것
:- 규제 전력시장에서 전력사업자에게 투자선택 정보를 제공하는데 유용
:- 규제해제 저력시장에서는 시기에 따른 수익변동폭 과다로 적용성이 떨어짐
 
<div style="border:1.5px solid #CEF2E0; width:800px; color: blue; padding:1ex; background-color:#F5FFFA">
&dagger; 몇가지 제약에도 LCOE는 이것이 갖는 투명성과 단순성으로 매력적인 일차 참고자료임
</div>
 
<gallery mode="nolines" widths="600px" heights="800px" position=left>
File:발전소단계비용1.png| 할인율과 발전소단계 비용(급전용)
</gallery>
<gallery mode="nolines" widths="600px" heights="800px" position=left>
File:발전소단계비용2.png| 할인율과 발전소단계 비용(비급전용)
</gallery>
 
===전력망 단계 비용===
 
*망 단계 계통비용은 수직분할 된 전력계통에서 항상 있어 왔지만 최근 수년간 논의 초점은 변동성 재생에너지(VRE)에 의한 망 비용 영향으로 옮겨가고 있음
 
*재생에너지 도입이 망 단계 계통 비용에 미치는 영향
 
:1. 프로파일 비용 
::-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성 관련 비용
::- VRE 발전이 있을 시, 잔여부하는 일반적으로 더 비싼 가격으로 공급됨
::- 따라서 VRE 비용이 발전단계에서는 기저부하 발전비용과  비슷하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망 단계에 가서는 더 비싸짐
 
:2. 균형 비용
::- 전력생산 예측 오류나 예상치 못한 발전소 고장으로 인한 전력생산 불확실성 관련비용
::- 불확실성을 대처할 수 있는 설비 예비율의 유지 필요
::- VRE의 전력 생산 불확실성은 재래식 발전소의 비효율을 유발하는 출력증감발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계통비용 증가로 이어짐
 
:3. 망 유지 및 접속 비용


*발전소 단계의 비용 (건설비, 연료비 및 인건비 등의 운영비)
::- 발전소는 모두 어느 정도의 부지 제약이 따르지만 이의 영향은 VRE가 더 심함
*송배전 단계의 비용 (운전예비율 유지 비용 포함 특히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관련)
::- 부지위치에 따라 새로운 송전선을 가설하거나 용량 증가 필요
*외부비용
::- 분산 태양광 비중이 커지면 여기서 생산된 잉여전기를 수용하기 위하여 상당한 배전망 투자가 필요
**대기오염에의 영향
::- 해상풍력의 경우 대개 인접 송전망까지 연결이 필요하므로 접속비용 증가.
**기후변화에의 영향
 
**대형 사고 비용
*망 비용의 계량화 및 비용 결정에 영향 주는 여러 인자들 
**토지사용 또는 자연자원 고갈 비용
:- 망 계통의 복잡성과 비용 평가자의 개인적 특성
**사회비용 : 에너지/전기 안보, 고용, 사회통합, 기술혁신, 경제발전에의 영향
:- 분석대상 기간, 기술의 특성과 발전비중
:- 전원믹스 구성, 미래기술의 가용성과 비용 등에 관한 가정
 
<div style="border:1.5px solid #CEF2E0; width:800px; color: blue; padding:1ex; background-color:#F5FFFA">
&dagger; 망 계통 비용 추정치는 많은 불확실성을 내포하므로 다른 계통이나 맥락으로의 외삽은 쉽지 않음
</div>
 
*그림 ES3는 여러가지 급전 및 재생 기술에 대한 전력망 단계의 계통비용 구성을 예시적으로 나타냄
<div style="border:1.5px solid #CEF2E0; width:800px; color: blue; padding:1ex; background-color:#F5FFFA">
&dagger;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계통비용이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질수록 비례하여 증가


<gallery mode="nolines" widths="300px" heights="400px" position=left>
&dagger; 급전가능 기술들은 망 계통 비용이 재생에너지 대비 적어도 한 단위 작게 즉 1/10 미만으로 나타남
File:fc_category.jpg| 공급전기 비용 구성도
</div>


외부비용 제기자는 직접 이해당사자가 아니므로 정부와 조정자의 개입이 긴요
<gallery mode="nolines" widths="600px" heights="800px" position=left>
*과다 비용 산출 방지 및 올바른 내재화
File:망단계비용.png| 할인율에 따른 전원별 전력망 단계 비용
</gallery>


다양한 경제이론을 고안
===기후변화 영향===
*표준과 기술 규제, 오염세, 배출거래 등의 신시장, 법체계 강화


'''내재화'''





2018년 5월 2일 (수) 07:11 판

본 자료는 OECD/NEA가 2018년도에 발간한 『전기공급의 전체비용(The Full Costs of Electricity Provision)』의 요약 및 시사점을 기술한 것이다.

배경

  • 전기의 생산과 소비는 선진 시장경제의 모든면에 영향을 주며, 전기경제의 중요한 척도는 전기 가격과 생산 비용임
  • 그러나 이제까지의 전기가격은 전기공급 비용 전모를 대표하고 있지 않음
- 즉 전기공급에 따른 사회적 환경적 영향이 시장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음
- 사회 환경에의 영향으로 생기는 비용(외부비용)의 전체회계 처리는 여전히 지난한 과제이며 견실한 결과를 얻기까지는 다년간의 체계적 대규모 연구가 요구됨
  • 아직 연구가 많이 남았지만 외부비용 이슈는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관한 현재까지의 연구를 요약 종합한 보고서를 발간하기로 결정. 보고서 발간을 통해
- 외부비용 반영 전체발전비용에 대한 새롭고 보다 종합적인 연구를 촉발시켜
- 정책결정자와 대중이 보다 나은 정보를 갖고 지속가능 전기체계를 정할 수 있도록 함

전체비용: 주요 개념, 계량화, 내재화

공급전기 비용 구성도

공급전기의 비용 구성

  • 발전소 단계 비용 (건설비, 연료비 및 인건비 등의 운영비)
  • 전력망 단계 비용 (운전예비율 유지 비용 포함 특히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관련)
  • 외부비용
- 대기오염
- 기후변화
- 대형 사고
- 토지사용 및 자연자원 고갈
- 사회적 비용(에너지/전기 안보, 고용, 사회통합, 기술혁신, 경제발전)

† 과다한 외부 비용 산출을 방지하고 올바른 내재화를 위하여 정부와 조정자의 개입이 긴요

외부비용의 계량화와 내재화

  • 내재화가 사회 전체의 웰빙을 향상시킬 것으로 지속적으로 이를 추진하되 요금인상은 최소화
- 비용구성 단계별로 각 발전원에 대해 내재화시켜 대체효과를 유도하고 전체비용을 최소화
- 필요시 보상방안 제시를 통한 배분결과 후유증 해소
  • 외부비용 계량화에 기초한 전체비용 회계는 논란이 많은 주제
- 토론과 정책결정이 가능할 수준의 옵션간 크기 배열 정도의 외부비용 추정치를 제공하되
- 순위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슈들을 이해하고 주의를 환기시켜
- 전력분야 정책결정과 내재화가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적임

발전소 단계 비용

  • 전원별 발전소 단계 비용 비교는 오래전 부터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개정해 왔음
- 원전과 석탄화력간 발전 비용 비교에 관한 보고서를 1983년에 최초 발간
- 1989년 부터 IEA와 공동으로 발전원별 균등화 전력비용(LCOE) 보고서 발간
  • 균등화 전력비용(LCOE)
- 발전원별로 수명기간 동안 지출되는 할인비용을 생산된 전력으로 나누어 평균한 것
- 규제 전력시장에서 전력사업자에게 투자선택 정보를 제공하는데 유용
- 규제해제 저력시장에서는 시기에 따른 수익변동폭 과다로 적용성이 떨어짐

† 몇가지 제약에도 LCOE는 이것이 갖는 투명성과 단순성으로 매력적인 일차 참고자료임

전력망 단계 비용

  • 망 단계 계통비용은 수직분할 된 전력계통에서 항상 있어 왔지만 최근 수년간 논의 초점은 변동성 재생에너지(VRE)에 의한 망 비용 영향으로 옮겨가고 있음
  • 재생에너지 도입이 망 단계 계통 비용에 미치는 영향
1. 프로파일 비용
-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성 관련 비용
- VRE 발전이 있을 시, 잔여부하는 일반적으로 더 비싼 가격으로 공급됨
- 따라서 VRE 비용이 발전단계에서는 기저부하 발전비용과 비슷하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망 단계에 가서는 더 비싸짐
2. 균형 비용
- 전력생산 예측 오류나 예상치 못한 발전소 고장으로 인한 전력생산 불확실성 관련비용
- 불확실성을 대처할 수 있는 설비 예비율의 유지 필요
- VRE의 전력 생산 불확실성은 재래식 발전소의 비효율을 유발하는 출력증감발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계통비용 증가로 이어짐
3. 망 유지 및 접속 비용
- 발전소는 모두 어느 정도의 부지 제약이 따르지만 이의 영향은 VRE가 더 심함
- 부지위치에 따라 새로운 송전선을 가설하거나 용량 증가 필요
- 분산 태양광 비중이 커지면 여기서 생산된 잉여전기를 수용하기 위하여 상당한 배전망 투자가 필요
- 해상풍력의 경우 대개 인접 송전망까지 연결이 필요하므로 접속비용 증가.
  • 망 비용의 계량화 및 비용 결정에 영향 주는 여러 인자들
- 망 계통의 복잡성과 비용 평가자의 개인적 특성
- 분석대상 기간, 기술의 특성과 발전비중
- 전원믹스 구성, 미래기술의 가용성과 비용 등에 관한 가정

† 망 계통 비용 추정치는 많은 불확실성을 내포하므로 다른 계통이나 맥락으로의 외삽은 쉽지 않음

  • 그림 ES3는 여러가지 급전 및 재생 기술에 대한 전력망 단계의 계통비용 구성을 예시적으로 나타냄

†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계통비용이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질수록 비례하여 증가

† 급전가능 기술들은 망 계통 비용이 재생에너지 대비 적어도 한 단위 작게 즉 1/10 미만으로 나타남

기후변화 영향

시사점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