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8월 17일 (월)

  • 캘리포니아에서 Diablo Canyon 원전의 2045년 운전 연장 논의가 확대되며 AI 데이터센터·전기차 수요와 100% 무탄소 전력 목표를 동시에 맞추는 전원전략 쟁점이 부각됨.
  • 뉴욕주가 5GW 규모 신규 원전 건설 구상을 추진하면서 2040년 청정전력 목표, 전기요금 안정, 지역 수용성, 최대 USD 240억 보조금 가능성이 함께 쟁점화됨.
  • 유럽 폭염과 저수위가 프랑스 원전 출력 제약으로 이어지며 전력가격·산업생산·GDP 손실 우려가 결합되는 기후적응형 원전 운전 문제가 부각됨.
  • Florida Power & Light의 St. Lucie 원전 1호기가 제어봉 3개 삽입 이후 수동 정지 상태를 유지하며 NRC 비상분류에는 해당하지 않는 운전 사건으로 관리됨.
  • New START 만료와 중국 핵전력 확대, 한국·일본 핵무장 논의 가능성이 맞물리며 양자 군비통제에 기반한 기존 핵질서의 한계와 다자 억제 논의 필요성이 부각됨.

핵분열 생성물

New Atomic Wiki
Coparkmaru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4월 3일 (화) 14:58 판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Fission Products (FP). 우라늄이나 플루토늄과 같이 질량수가 큰 원자핵이 중성자와 충돌하여 핵분열을 하면 모핵은 2 개의 가벼운 원자핵으로 쪼개지는데 이를 핵분열 생성물이라고 한다.

원자 질량수에 따른 핵분열생성물의 수율 분포는 핵분열이 일어난 모핵종과 입사 중성자의 에너지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다. 핵분열생성물 수율은 아래 왼쪽 그림과 같이 대체로 원자 질량수 90~100과 130~140에서 높은 수율을 보이는 말밥굽 형태를 보인다. 핵분열 생성물은 핵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상태로 될때까지 일련의 붕괴과정을 거치면서 방사선을 방출한다. 오른쪽 그림은 U-235가 열중성자와 반응하여 핵분열을 할 때의 수율 분포로 질량수 ~95와 ~137에서 높은 수율을 보이고 Xe-140과 Sr-94의 연쇄적인 붕괴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

핵분열생성물의 종류는 1초 이상의 반감기를 갖는 핵종과 동위원소들만 해도 1000 종이 넘는다.

  • 이들 대부분은 I-131(~8일)와 같이 수년 이내의 짧은 반감기를 가짐
  • 수년 이상 100년 미만의 반감기를 갖는 것 중 Sr-90(~29년), Cs-137(~30년)만이 수율도 높고 반감기도 비교적 길어 이들이 수백년간의 사용후핵연료 방사능 준위를 지배
  • 100년 이상 10만년 미만의 반감기를 갖는 핵분열생성물은 없음
  • 반감기가 10만년 이상되는 장수명 핵종이 7종이 있으나 수율이 매우 낮거나 반감기가 너무 길어 Tc-99(~21만년)을 제외하고는 방사능 준위를 결정하는데 기여도가 낮음

경수로 원전에서 나온 사용후 핵연료의 핵분열 생성물에 의한 방사능 준위가 우라늄 원광 수준으로 낮아지는데는 대략 300년이 걸린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