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3월 28일(토)
- 대만전력이 마안산 원전 재가동과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계획서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하며, 탈원전 종료 이후 실제 재가동 여부는 18~24개월 추가 안전점검과 기술심사 결과에 좌우되는 단계로 진입함.
- 핀란드 정부가 의뢰한 보고서가 대형원전 2.4GW 증설과 SMR 열·전력 활용, 기존 원전 수명연장 옵션을 함께 제시하며 신규 원전은 국가 지원 없이는 시장성 확보가 어렵다는 평가를 내놓음.
- 인도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마히 반스와라 원전 1·2호기의 굴착 착수 준비를 승인하며, 700MWe급 PHWR 10기 일괄 확대 구상이 현장 착수 단계로 진입함.
- 켄터키주와 맥크래큰 카운티가 Paducah 레이저 농축시설에 최대 9,890만달러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미국의 고갈우라늄 재농축 기반 국내 핵연료 공급망 구축이 지역산업 투자와 결합되는 양상이 강화됨.
- IAEA가 이란 아르다칸 옐로케이크 생산시설 피격 뒤 외부 방사선 수치 상승이 없다고 밝히며, 핵연료 전단계 시설 타격이 직접 방사선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추가 점검 필요성이 커짐.
외부비용NEA2018
본 자료는 OECD/NEA가 2018년도에 발간한 『전기공급의 전체비용(The Full Costs of Electricity Provision)』의 요약 및 시사점을 기술한 것이다.
배경
- 전기의 생산과 소비는 선진 시장경제의 모든면에 영향을 주며, 전기경제의 중요한 척도는 전기 가격과 생산 비용임
- 그러나 이제까지의 전기가격은 전기공급 비용 전모를 대표하고 있지 않음
- - 즉 전기공급에 따른 사회적 환경적 영향이 시장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음
- - 사회 환경에의 영향으로 생기는 비용(외부비용)의 전체회계 처리는 여전히 지난한 과제이며 견실한 결과를 얻기까지는 다년간의 체계적 대규모 연구가 요구됨
- 아직 연구가 많이 남았지만 외부비용 이슈는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관한 현재까지의 연구를 요약 종합한 보고서를 발간하기로 결정. 보고서 발간을 통해
- - 외부비용 반영 전체발전비용에 대한 새롭고 보다 종합적인 연구를 촉발시켜
- - 정책결정자와 대중이 보다 나은 정보를 갖고 지속가능 전기체계를 정할 수 있도록 함
전체비용: 주요 개념, 계량화, 내재화

공급전기 비용 구성도
공급전기의 비용 구성
- 발전소 단계 비용 (건설비, 연료비 및 인건비 등의 운영비)
- 전력망 단계 비용 (운전예비율 유지 비용 포함 특히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관련)
- 외부비용
- - 대기오염
- - 기후변화
- - 대형 사고
- - 토지사용 및 자연자원 고갈
- - 사회적 비용(에너지/전기 안보, 고용, 사회통합, 기술혁신, 경제발전)
† 과다한 외부 비용 산출을 방지하고 올바른 내재화를 위하여 정부와 조정자의 개입이 긴요
외부비용의 계량화와 내재화
- 내재화가 사회 전체의 웰빙을 향상시킬 것으로 지속적으로 이를 추진하되 요금인상은 최소화
- - 비용구성 단계별로 각 발전원에 대해 내재화시켜 대체효과를 유도하고 전체비용을 최소화
- - 필요시 보상방안 제시를 통한 배분결과 후유증 해소
- 외부비용 계량화에 기초한 전체비용 회계는 논란이 많은 주제
- - 토론과 정책결정이 가능할 수준의 옵션간 크기 배열 정도의 외부비용 추정치를 제공하되
- - 순위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슈들을 이해하고 주의를 환기시켜
- - 전력분야 정책결정과 내재화가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적임
발전소 단계 비용
- 전원별 발전소 단계 비용 비교는 오래전 부터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개정해 왔음
- - 원전과 석탄화력간 발전 비용 비교에 관한 보고서를 1983년에 최초 발간
- - 1989년 부터 IEA와 공동으로 발전원별 균등화 전력비용(LCOE) 보고서 발간
- 균등화 전력비용(LCOE)
- - 발전원별로 수명기간 동안 지출되는 할인비용을 생산된 전력으로 나누어 평균한 것
- - 규제 전력시장에서 전력사업자에게 투자선택 정보를 제공하는데 유용
- - 규제해제 저력시장에서는 시기에 따른 수익변동폭 과다로 적용성이 떨어짐
† 몇가지 제약에도 LCOE는 이것이 갖는 투명성과 단순성으로 매력적인 일차 참고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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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과 발전소단계 비용(급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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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과 발전소단계 비용(비급전용)
전력망 단계 비용
- 망 단계 계통비용은 수직분할 된 전력계통에서 항상 있어 왔지만 최근 수년간 논의 초점은 변동성 재생에너지(VRE)에 의한 망 비용 영향으로 옮겨가고 있음
- 재생에너지 도입이 망 단계 계통 비용에 미치는 영향
- 1. 프로파일 비용
- -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성 관련 비용
- - VRE 발전이 있을 시, 잔여부하는 일반적으로 더 비싼 가격으로 공급됨
- - 따라서 VRE 비용이 발전단계에서는 기저부하 발전비용과 비슷하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망 단계에 가서는 더 비싸짐
- 2. 균형 비용
- - 전력생산 예측 오류나 예상치 못한 발전소 고장으로 인한 전력생산 불확실성 관련비용
- - 불확실성을 대처할 수 있는 설비 예비율의 유지 필요
- - VRE의 전력 생산 불확실성은 재래식 발전소의 비효율을 유발하는 출력증감발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계통비용 증가로 이어짐
- 3. 망 유지 및 접속 비용
- - 발전소는 모두 어느 정도의 부지 제약이 따르지만 이의 영향은 VRE가 더 심함
- - 부지위치에 따라 새로운 송전선을 가설하거나 용량 증가 필요
- - 분산 태양광 비중이 커지면 여기서 생산된 잉여전기를 수용하기 위하여 상당한 배전망 투자가 필요
- - 해상풍력의 경우 대개 인접 송전망까지 연결이 필요하므로 접속비용 증가.
- 망 비용의 계량화 및 비용 결정에 영향 주는 여러 인자들
- - 망 계통의 복잡성과 비용 평가자의 개인적 특성
- - 분석대상 기간, 기술의 특성과 발전비중
- - 전원믹스 구성, 미래기술의 가용성과 비용 등에 관한 가정
† 망 계통 비용 추정치는 많은 불확실성을 내포하므로 다른 계통이나 맥락으로의 외삽은 쉽지 않음
- 그림 ES3는 여러가지 급전 및 재생 기술에 대한 전력망 단계의 계통비용 구성을 예시적으로 나타냄
†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계통비용이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질수록 비례하여 증가
† 급전가능 기술들의 망 계통 비용은 재생에너지 대비 적어도 한 단위 작게 즉 1/10 미만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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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에 따른 전원별 전력망 단계 비용
기후변화 영향
시사점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