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4월 22(수)
- 미국 에너지부가 UPRISE를 통해 2029년까지 기존 원전 출력 증강과 재가동으로 5GW를 추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단기 원전 확대의 금융지원 축이 기존 설비로 집중되는 흐름이 강화됨
- 유럽연합이 에너지 가격 급등 대응 패키지에 조기 원전 폐쇄 자제 권고를 담을 방침을 시사하며, 기존 원전의 계속운전이 전력안정 대책으로 재부상함
- 로사톰이 터키 Akkuyu 원전의 최대 49% 지분 참여를 놓고 현지 기업들과 협상에 들어가며, 지정학 리스크 속 자본구조 재편과 에너지안보 논리가 동시에 부각됨
- 스웨덴 환경보호청이 신규 원전 타당성조사에 9개 지자체 보조금을 배분하며, 허가기간 단축을 위한 지방정부 사전준비 체계가 본격 가동됨
- 중국이 동시에 50기 원자로를 건설할 역량을 확보했다고 제시하며, 대규모 원전 공급망과 시공 체계의 내재화가 세계 최대 원전국 도약 전략의 핵심 기반으로 부상함
라돈
라돈(Radon)은 원자번호 86인 불활성 기체이다. 여러개의 동위원소가 존재하나 모두 불안정하여 가장 긴 반감기도 8.6일에 불과하나 선행 핵종인 우라늄이나, 토륨의 붕괴사슬에 속해있으므로 연속적으로 만들어져 대기중에 존재하게 된다.
주요 동위원소로는 우라늄붕괴사슬에 속하는 라돈-222 (반감기 3.82일)과 토륨붕괴사슬에 속하는 라돈-220(또는 토론, 반감기 55.6초)가 있으며 모두 알파붕괴핵종이다.
특히 밀폐된 실내에서는 축적된 량이 자연방사선의 절반에 이를 정도의 양이 된다. 라돈은 기체이므로 호흡시 폐에 축적되어 알파선을 방출하므로 건강에 위해가 큰 방사능이다.
참고자료
자료갱신 : 2018/06/20 Jh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