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3월 20일(금)

  • 로사톰이 부셰르 원전 인근 피격 이후 원전 주변을 '안전섬'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사선 사고 위험 관리가 핵심 이슈로 부상함.
  • 카자흐스탄 원자력청이 2026년 우선과제로 러시아와의 Balkhash 원전 정부간 협정, EPC 계약, 방사성폐기물 법제 정비를 제시하며 국가 원전 프로그램의 실행 단계 진입 가능성이 커짐.
  • 핀란드 정부가 1987년 원자력법을 대체할 신규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며 SMR을 포함한 차세대 원전 인허가의 속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려는 제도 정비에 착수함.
  • 스웨덴 블리칼라가 노르순데트 부지의 적합성 확인 후 6기 규모 SEALER 기반 SMR 발전소 계획을 다음 단계로 넘기며 산업전력 수요 대응형 분산 원전 구상이 구체화됨.
  • 체르노빌 부지 운영자가 외부전원 상실 시 핵심 설비를 지원할 2MW 태양광 설비의 준비공사에 착수하며 전시 상황의 원전 부지 복원력 확보가 안전 이슈로 부각됨.

용융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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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arkmaru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5월 19일 (일) 23:1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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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ten Salt. 원소주기율표의 1족(알카리계 원소족)과 2족(알카리토금속 원소족) 원소군과 할로계족 원소계인 염소 또는 불소원소와의 화학결합으로 이루어진 이온결합 분자군들은 고온에서 용융상태를 형성한다.용융상태에 있는 염을 용융염이라 부르고 있다. 소금의 경우 801 oC에 녹아 용윰염이 된다. 온도가 내려가 용융염이 고체염으로 바뀔 때 물-어름과는 달리 부피가 수축된다.

액체상태의 염은 고체 상태의 염과 비교할 때 여러가지 다른 물리적 특성을 갖는다. 용융염은 열전달과 저장특성이 좋고 물과 같이 유동성이 좋기 때문에 4세대 원자로의 하나인 용융염로(MSR: Molten Salt Reactor)의 냉각재나 태양광 에너지의 열저장 재료로 사용된다. 또 전기기가 통하지 않는 고체염과는 달리 용융염은 전도체이다. 용융염의 이러한 전기 전도성은 핵연료 건식재처리 공정인 파이로프로세스에서 이용되며 여기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용융염으로 LiCl-KCl가 있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김 응호(영산대) ehkim1@naver.com,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