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5월 30(토)

  • 미국 정부가 이란 휴전 연장·핵 협상 재개안을 놓고 최종 판단에 들어가며 60일 휴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됨
  • KHNP가 신한울 4호기 원자로 건물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하며 APR1400 신규 건설 재개 흐름과 2030년대 국내 원전 공급 기반이 부각됨
  • Fulcrum Point와 Blue Castle이 미국 유타 Green River 원전 부지 개발 합작을 구성하며 Holtec SMR-300 기반 차세대 배치 전략이 구체화됨
  • 우크라이나 규제기관이 Energoatom 중앙집중식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운영면허를 교부하며 러시아 의존 축소와 자체 연료관리 체계 구축이 진전됨
  • IAEA와 일본 METI가 후쿠시마 ALPS 처리수 해양희석 전 시료를 추가 채취하며 국제 공동검증과 주변국 참여 기반의 투명성 관리가 이어짐

후쿠시마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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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hang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7월 11일 (화) 06:53 판 (방사능 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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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고는 대량의 방사능이 환경으로 누출된 사고로 특히, 방사능의 해양오염이 문제가 된 사고이다. [1]

발생

  • 일시: 2011년 3월 11일 2:46 PM (JST)
  • 위치: 일본 후쿠시마현 후타바정 (N 37.32, E141.03)

사고 원인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130 km 떨어진 동일본해에서 진도 9의 지진이 발생하여 15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하였다. 쓰나미가 발전소에 몰려와 비상발전기침수가 발생하고 외부전력망이 단절되어 노심냉각능력이 상실되었다. 부지내 4개의 원자로중 3개의 노심융용 사고를 일으켰다.

사고 경과

  • 초기 4 ~ 6일간 총 940 PBq의 방사능이 누설되어 사고등급 7로 분류되었다.
  • 사고 2주후 1-3호기는 냉각수 공급으로 안정되었다, 7월경에는 오염처리수를 이용하여 원자로 냉각을 달성했으며, 12월에 공식적으로 저온 정지상태 달성을 발표하였다.

사고 후처리

  • 3개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오염수처리를 위한 노력이 진행되었다.(2013년 8월)
  • 방사선으로 사망이나 급성 방사선증후는 없었으나, 10만명 이상이 예방조치로 피난하였다.
  • 공식발표에 의하면 후쿠시마현 피난민중 2,313명이 재해관련으로 사망하였으며, 지진아나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는 19,500명이다.

방사능 누출

사고초기에 환경으로 누출된 방사능의 량은 다음표와 같이 추정된다.[2] 사고 원자로의 131I 의 2-8%가 초기에 누출되었으며, 137Cs 의 1-3% 가 누출되었다. 휘발성이 약한 핵종(예. 90Sr, 239Pu )의 초기 누설은 무시할 정도이다. 초기누출의 80%는 태평양에 확산되거나 침착되었다.

방사능 환경 누출량
핵종 초기누출량
대기 누설
131I 100 – 500 PBq
137Cs 6 – 20 PBq
해양 누설 (직접)
137Cs (134Cs 포함) 3.5 – 5.6 PBq
131I 9 - 13 PBq
129I 7 – 8 GBq
90Sr 0.04 – 1 PBq
3H 0.3 – 0.7 PBq
Pu negligible
대기에서 침착
137Cs(134Cs 포함) 5 - 11 PBq
131I 57 – 100 PBq

참고문헌

  1. Fukushima Daiichi Accident, (updated Jan. 2023) Word Nuclear Association. (https://world-nuclear.org/information-library/safety-and-security/safety-of-plants/fukushima-daiichi-accident.aspx)
  2. UN, Sources, Effects and Risks of Ionization Radiation, UNSCEAR 2020/2021 Report, Vol. II Scientific Annex B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