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5월 2(토)
- 벨기에 정부가 Engie·Electrabel의 원전 자산 전면 인수를 위한 협상에 착수하며 기존 원전 연장운전과 신규 원전 확대를 국가 주도 체제로 재편하려는 흐름이 부각됨.
- 캐나다 정부가 연내 원자력 전략 발표와 원격·북부 방위시설용 국산 마이크로리액터 타당성 평가 투자를 예고하며 신규 건설·연료·수출을 묶는 국가 전략 수립에 나섬.
- 캐나다 Darlington SMR 사업이 원자로 건물 기초용 Basemat 모듈 설치를 완료하며 G7 최초 상용 SMR 건설 프로젝트의 모듈식 시공·공급망 확장 단계가 본격화됨.
- 인도 AERB가 Rajasthan의 NFC-Kota 연료공장 운영허가를 발급하며 700MWe PHWR 확대를 뒷받침할 국내 핵연료 공급 기반 강화가 진전됨.
- 러시아 점령하 자포리자 원전이 체르노빌 사고 40주년에 외부전원을 한때 모두 상실하며 우크라이나 전시 핵안전 리스크가 다시 부각됨.
원전수출기업(한전원자력연료(주))
일반
1982년 원자력 연료 국산화 및 기술자립을 위해 설립된 한전원자력연료(주)는 국내에서 가동중인 모든 경수로형 원자로에 대한 노심 설계 및 안전 해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1989년부터 경수로용 연료를 생산하고 있고 중수로용 연료는 1998년부터 생산하고 있다. 현재 연간 경수로연료 550MTU, 중수로연료 400MTU의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있어 국내에서 가동중인 원전에 필요한 원자력 연료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UAE 원전에도 설계 생산하는 원자력 연료를 공급할 예정일 뿐아니라 원자력 연료의 설계와 제조기술의 국산화 성공, 개발 등 30년의 역사 속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한전원자력연료(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경수로용, 중수로용 원자력연료를 동시에 생산하고 있다.
해외 사업 추진 현황
한전원자력연료(주)는 2001년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원자력연료 부품을 공급함으로써 해외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캐나다, 중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일본 등으로 해외 시장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미국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체결 및 수행 중인 원자력 연료 핵심부품 공급계약의 경우는 제1차 계약(2007년-2013년)의 품질 및 사업 측면에서의 성공적인 이행을 바탕으로 2013년도 12월에 약 800만 달러 규모의 제2차 신규 제약도 체결했다. 웨스팅하우스사와는 지르코늄 피복관 공급계약도 체결하여 2011년부터 3차에 걸쳐 피복관 공급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추가 계약을 위한 협의가 꾸준히 진행 중에 있다.
브라질
2006년 원자력연료 주요 부품인 연료봉스프링 공급을 통해 브라질 원자력 시장에 진출한 한전원자력연료(주)는 같은 해에 145만 달러 규모의 지지격자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성공적으로 계약을 이행하였으며, 2010년도 10월에는 약 3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계약을 수주하여 2016년까지 원자력연료 주요 부품 수출사업을 이행하였다.
아르헨티나
2011년도에 아르헨티나에 중수로 피복관 생산장비용 부품을 공급하였으며, 2015년도에 동일 부품 재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2010년에는 중국 SNZ사에 튜브 내면 산세척장비를 첫 공급하였으며, 2011년에는 한전원자력연료(주)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굴지의 경쟁업체를 제치고 중국 NPIC에 원자력연료 노내 성능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이행함으로써 원자력산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발을 내딛은 이후,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하여 꾸준히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UAE
2010년도에 4,000억원 규모의 UAE 원자력연료 공급계약을 체결 후 2022년까지 사업 진행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2013년10월에는 UAE 신규 원자력발전소 사업용 농축우라늄 인도관리(ESW)계약을, 2014년에는 농축우라늄 운송관리계약(DMA)을 체결 및 이행함으로써, 한전원자력연료(주)의 사업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국제 협력 현황
한전원자력력연료(주)는 원자력연료집합체 및 부품의해외 진출 확대를 목표로 세게 유수의 원자력 관련 기관과 다양한 교류 협력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현재 10여개 기관과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협정이 체결되어 있다.또한 WNA(World Nuclear Association) 및WNFM(World Nuclear Fuel Market )의 회원사로서 원자력계를 대표하는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 해외 사업 개발의 기회로 삼고 있다.
이 자료의 최초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