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8월 17일 (월)

  • 캘리포니아에서 Diablo Canyon 원전의 2045년 운전 연장 논의가 확대되며 AI 데이터센터·전기차 수요와 100% 무탄소 전력 목표를 동시에 맞추는 전원전략 쟁점이 부각됨.
  • 뉴욕주가 5GW 규모 신규 원전 건설 구상을 추진하면서 2040년 청정전력 목표, 전기요금 안정, 지역 수용성, 최대 USD 240억 보조금 가능성이 함께 쟁점화됨.
  • 유럽 폭염과 저수위가 프랑스 원전 출력 제약으로 이어지며 전력가격·산업생산·GDP 손실 우려가 결합되는 기후적응형 원전 운전 문제가 부각됨.
  • Florida Power & Light의 St. Lucie 원전 1호기가 제어봉 3개 삽입 이후 수동 정지 상태를 유지하며 NRC 비상분류에는 해당하지 않는 운전 사건으로 관리됨.
  • New START 만료와 중국 핵전력 확대, 한국·일본 핵무장 논의 가능성이 맞물리며 양자 군비통제에 기반한 기존 핵질서의 한계와 다자 억제 논의 필요성이 부각됨.

리스크라는 단어의 정의

New Atomic Wiki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이 문서는 2017 대선에서의 원자력 입지 강화에서 파생한 논의입니다.

(양준언) 리스크라는 단어가 공학적으로 정의되는 리스크(Frequency x Consequence)와 일반 국민이 느끼는 리스크(Hazard + Outrage)가 전혀 다른 상황에서 리스크라는 단어가 여기저기 사용되며 혼란을 초래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원자력계 내부라도 리스크라는 용어에 대해 통일된 정의를 사용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건우) radiation risk 분야에서 risk는 fatal risk 즉 사망할 확률로 사용합니다. radiation risk communication 에서 논의 중점이 되는 것 중의 하나는 해당 risk가 voluntary냐 involuntary 냐는 것입니다. involuntary 일 때에는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acceptable risk의 값이 매우 낮아져 거의 영 즉, risk-free, zero risk에 도달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리스크 관점을 우리가 생산하고자 하는 보고서에서 심도있게 다루는 것은 큰 유익을 기대하기 어렵지 않나 봅니다.

(조건우) 우리나라 국민들의 비자발적 리스크의 사회적 수용성에 관한 논의를 정책센터의 사업 중의 하나로 전개해 가는 것은 좋아 보입니다. 원전을 포함한 다양한 비자발적 리스크들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생각하는 unacceptable, tolerable, acceptable, trivial risk의 값들이 어느정도 인가를 도출해 보는 것을 목표로 해서요.

(지계광) TMI,체르노빌, 후쿠시마원전 사고를 겪으며 다른 발전원보다 원자력이 훨씬 리스크가 작다는데는 선뜻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