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3월 15일(토)
- 미국과 일본이 웨스팅하우스 참여 가능 원전 프로젝트의 역할 분담에 합의하며 일본 공급망 편입과 후보 사업 구체화가 다음 단계 쟁점으로 부상함.
- 한국 정부가 LNG 공급 충격 가능성에 대비해 정비 중 원전의 복귀 일정을 앞당기기로 하면서 단기 전원믹스 조정에서 원전 활용 비중이 커질 가능성이 부각됨.
- GE Vernova와 Hitachi가 동남아 BWRX-300 배치 검토에 착수하며 일본 공급망 연계와 상용 SMR 조기 시장 선점 경쟁이 동시 전개되는 흐름임.
소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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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tered Pellet. 이산화우라늄 압분체를 소결로에서 약 1700oC의 고온으로 3~4시간 정도 소결시킨 것을 요구 외형 칫수에 맞게 연삭시킨 것을 말한다.

소결체(챔퍼와 디쉬)
소결체는 원자로내 운전중 소결체 중심부분의 팽창을 수용하기 위해서 아래 위면에 디쉬(Dish)를 갖는다. 또한 소결체 상하 양면은 원통형 표면의 바깥쪽에 챔퍼(Chamfer)를 갖고 있는데, 이는 피복관내로 소결체를 장입할 때 소결체 끝부분의 파손을 방지하고 원자로내 운전중 소결체와 피복관의 접촉 응력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이산화 우라늄 소결체 밀도는 이론밀도(10.96 g/cm3)의 약 95% 수준이며 융점은 2805 oC로 높으나 열전도도가 낮아 소결체 중심부와 외곽의 온도 차이가 크다. 핵연료 소결체는 정상운전은 물론이고 예상되는 과도운전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융이 발생되지 않도록 설계되고 운전된다. 소결체는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방사성 핵분열생성물을 소결체내에 간직하기 때문에 소결체 자체가 일차적인 방사선 안전방벽 역할을 한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