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9월 1일 (화)

  • Oklo가 PJM의 계통연계 심사에서 제외된 750 MW 혼합발전 프로젝트의 복원을 FERC에 긴급 요청하면서 첨단원자로와 복합 전원 프로젝트에 대한 계통연계 규칙의 적용 적정성이 규제 쟁점으로 부각됨.
  • Blykalla가 Tierp에 SEALER-55 6~8기를 배치하는 원자로단지에 대해 스웨덴 국가금융 지원을 신청하며 총 440 MWe급 납냉각고속로 프로젝트의 정부 심사와 상업화 절차를 병행 추진함.
  •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의 2026회계연도 5차 해양 방류를 시작해 2026-09-18까지 약 7,800톤을 방류하며 연간 8회·약 62,400톤 계획을 계속 이행함.
  • 일본 경제산업성이 Ibaraki현 Hitachiomiya시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최종처분장 후보지 선정을 위한 문헌조사 수용을 요청하며 중앙정부 주도의 후보지 확대 절차를 강화함.
  • 미국과 프랑스를 포함한 여러 국가가 원자력 추진 선박과 부유식 원전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산업 협력을 확대하면서 해양원자력의 규제·인허가·책임체계 정립이 국제 과제로 부상함.

습식재처리기술

New Atomic Wiki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Wet Reprocessing Technology. 액체를 매개로 재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사용후핵연료를 질산용액에 녹인 후 유기용매나 침전제를 이용하여 원하는 핵종을 분리하는 방법으로서 맨하탄 프로젝트 참여 시카고 대학이 개발한 PUREX 공정이 대표적이다. PUREX 공정은 유라늄과 플루토늄만 회수하기 때문에 핵분열 생성물을 포함하여 많은 양의 고방사능 액체폐기물이 발생되고 핵확산저항성이 낮은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으며 대표적인 것을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 PUREX(Plutonium Uranium Recovery by eXtraction)
사용후핵연료로부터 우라늄과 플루토늄만을 회수하고 나머지는 고준위폐기물로 남기는 기술로서 유기용매인 TBP*를 활용
  • UREX(Uranium Extraction)
미국이 개발한 기술로서 기본적으로 PUREX 공정의 개량형임. 여러 단계를 거쳐 특정 원소군들을 회수하며, 특히 Pu이 단독으로 회수되지 않도록 공정을 구성
  • COEX(Combined Extraction)
기본적으로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함께 추출하는 PUREX 공정과 거의 유사. 그러나 공정을 단순화하여 핵확산 위험과 공정의 복잡한 분리 단계를 배제
  • GANEX(Group ActiNide EXtraction)
프랑스에 의해 개발되고 있는 습식 분리기술로서 우라늄을 우선 회수한 후 플루토늄과 마이너악티니드를 함께 회수하는 기술로서 연구개발 중
  • DIAMEX(Diamide Extraction)
고준위폐기물에서 마이너악티니드와 희토류원소를 추출하기 위해 인산계 용매를 대체할 수 있는 아미드를 용매로 사용. 이 용제는 연소하기 쉽기 때문에 공정 중 최소한의 유기용매 폐기물을 발생
  • TRUEX(TRansUranium EXtraction)
CMPO(Carbamoyl Methyl Phosphine Oxide)와 TBP 용매를 함께 사용하여 마이너악티니드를 회수하는 기술


[주 *]TBP (TriButhyPhoshate): PUREX 재처리공정에 사용되는 유기용매로서 질산에 용해된 사용후핵연료로부터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선택적으로 추출


이 자료의 최초 작성 :김 응호(영산대) ehkim1@naver.com,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