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8월 22일 (토)

  • 러시아가 대형 원전과 SMR을 포함해 약 30 GW의 신규 원전 용량을 추가하고 해외 건설·수출 사업을 확대하는 장기 목표를 제시하며 연료·규제·금융체계 정비 필요성을 함께 부각함.
  •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와이오밍 Kemmerer에 건설 중인 TerraPower의 첫 Natrium 원전용 core barrel·guard vessel·내부 지지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첨단원자로 제작 공급망 참여를 확대함.
  • Ur-Energy가 와이오밍 Shirley Basin 우라늄 광산에서 첫 물량을 Lost Creek 처리시설로 출하하며 본격 운영 단계로 전환하고, 미국 내 다중 자산 기반 우라늄 생산체제로 확대함.
  • IAEA가 차세대 원자로와 핵연료·재료의 조사시험을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수행하기 위한 4년 연구사업을 추진하며 연구로 시험기법의 표준화와 계측기술 개선을 지원함.

심층방어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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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조치를 한 마디로 정리하라면 ‘심층방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심층(深깊을 심, 層여러 층)’, 즉 여러 겹의 깊이 있는 안전장치를 말하지요. 심층방어는 발전소 내부의 고장이나 사고, 그리고 외부의 충격이나 테러 같은 고의적 파괴 행위가 벌어질 경우에도 발전소가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심층방어는 크게 5단계 원칙과 목표로 이루어집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원자력시설의 심층방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자가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1단계: 심각한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을 최소화할 것
  • 2단계: 문제 발생시 조기에 탐지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대응할 것
  • 3단계: 사고 발생시 그 범위가 설계기준 이내로 국한되게 할 것
  • 4단계: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피해가 원자력시설을 넘어서지 않도록 할 것
  • 5단계: 중대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에서 비상조치를 시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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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원자력학회 소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