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4월 18일(토)
- IEA 사무총장이 이탈리아의 에너지안보·경제안정 확보를 위해 원전 배제 기조 재검토를 촉구하며, 정부가 준비 중인 신규 원전 법체계의 입법화와 사회적 수용성 확보가 동시 과제로 부각됨.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농축우라늄을 미국이 함께 회수·반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전후 핵물질 관리와 실제 이전 합의 여부가 협상 핵심 변수로 부상함.
- Canadian Nuclear Laboratories가 Clean Core Thorium Energy와 함께 ANEEL 토륨·HALEU 연료의 실증 조사번들 제조에 착수하며, CANDU 계열 연료 대체와 규제검증용 운전데이터 확보 단계로 진입함.
- ConverDyn가 미국 유일의 우라늄 변환시설 증설과 병행해 별도 Metropolis 2.0 신규 공장 가능성을 검토하며, 미국 변환용량 확대가 시장 확실성과 장기 계약 확보 여부에 좌우될 변수로 부상함.
- 중국이 원전 총 설비용량 125GW로 세계 1위에 올랐다고 발표하며, 대규모 건설·승인 물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규원전 공급망과 표준 경쟁에서 우위를 확대하는 흐름이 부각됨.
열충격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가압경수로 원자로에서의 가압 열충격(PTS) 개념도
Thermal Shock. 열충격은 어떤 물체를 급속히 가열하거나 냉각할 때 발생하는 물체의 온도변화가 위치에 따라 달라져서 물체가 온도응력 또는 온도변형력을 받는 현상을 말한다.
온도 응력이 물체의 강도를 넘어설 경우 균열을 초래하고 손상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열충격에 대해 견디는 온도는 물체에 따라 다르지만, 물체마다 지닌 열충격계수에 비례하고, 계수의 값이 클수록 잘 견딘다. 유리를 예로 들면, 고온으로 가열된 유리를 급속히 냉각하면 유리 표면과 내부의 열팽창계수 차이로 인해 유리 표면에는 인장력이, 내부에는 압축력이 가해진다. 이 둘 사이에 힘의 차이가 커지면 유리의 변형을 유도하는 열충격으로 인해 유리는 깨진다. 반대로 열팽창계수가 낮거나 유리의 두께가 얇을 경우에는 유리 표면과 내부의 온도 차이가 적어 깨지지 않고 오래 견딜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열충격저항이라고 한다.
고온 고압에서 운전되는 가압경수형 원전에서 사용되는 기기들은 예상되는 어떠한 열충격에도 성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요건을 충족하여야 하고 높은 신뢰 수준의 열충격 시험을 통과하여야 한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