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8월 8일 (토)

  • 헝가리 정부가 다뉴브강 수위의 일시 상승에도 Paks 원전 출력 제한이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히며 냉각수 리스크와 Paks 2 확장 재검토 필요성이 함께 부각됨
  • Newcleo가 미국 NRC에 MOX 연료 제조시설의 Regulatory Engagement Plan을 제출하며 LFR-AS-200 원자로 인허가와 폐연료 활용 연료주기 전략을 연계하는 절차에 착수함
  • Curio가 NuScale Power·Framatome과 사용후핵연료에서 회수한 물질의 연료·제품 활용 경로를 평가하기로 하며 미국 첨단 연료주기 공급망 논의가 확대됨
  • IAEA가 Zaporizhzhia 원전 사용후연료 수조 수위 상향 조치를 확인하며 외부전원 상실과 디젤연료 보급 차질이 우크라이나 원전 안전 리스크로 재부각됨
  • 인도 의회 위원회가 원전 확대 계획과 국내 우라늄 생산 속도 간 불일치를 지적하며 UCIL 증산, 해외 지분 확보, 장기 공급계약의 가속 필요성을 제기함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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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charge. 전기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어떤 물질이 갖고 있는 전기의 양이다. 공간에 있는 가상의 점이 갖는 전하를 점전하라고 하고, 전하의 양을 전하량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원자는 양성자와 전자의 수가 균형을 이루어 전기적으로 중성인 상태에 있다. 그러나, 원자의 가장 바깥 궤도에 위치한 전자는 상대적으로 약하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마찰과 같은 물리적 힘에 의해 쉽게 원자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렇게 한 물질에서 다른 물질로 전자들이 이동하게 되면 전자를 잃은 쪽 물질은 양전하를 띄게 되고 반대편의 물질은 음전하를 띄게 된다.

전하의 국제단위는 쿨롱이며, 기호는 C 이다. 1 쿨롱은 매우 큰 단위이며, 약 6.24×1018개의 전자나 양성자들에 의한 전하의 양이다. 반대로, 전자 또는 양성자 한 개의 전하량은 1.6021773349 ×10-19 쿨롱이며, 이를 기본 전하라고 부른다.

전하는 음의 전하와 양의 전하가 있다. (이는 질량과 같이 양의 값만 있는 다른 물리량과 다르다.) 통상적으로 양성자나 양전자 따위의 전하를 양으로, 전자 등의 전하를 음으로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