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5월 30(토)
- 미국 정부가 이란 휴전 연장·핵 협상 재개안을 놓고 최종 판단에 들어가며 60일 휴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됨
- KHNP가 신한울 4호기 원자로 건물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하며 APR1400 신규 건설 재개 흐름과 2030년대 국내 원전 공급 기반이 부각됨
- Fulcrum Point와 Blue Castle이 미국 유타 Green River 원전 부지 개발 합작을 구성하며 Holtec SMR-300 기반 차세대 배치 전략이 구체화됨
- 우크라이나 규제기관이 Energoatom 중앙집중식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운영면허를 교부하며 러시아 의존 축소와 자체 연료관리 체계 구축이 진전됨
- IAEA와 일본 METI가 후쿠시마 ALPS 처리수 해양희석 전 시료를 추가 채취하며 국제 공동검증과 주변국 참여 기반의 투명성 관리가 이어짐
체르노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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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사고는 구소련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4호기에서 발생한 원자로폭발사고로 서유럽의 넓은 지역에 방사능을 누출시킨 사고이다.[1]
발생
- 일시 : 1986년 4월 26일
- 장소 : (현) 우크라이나, 키에프주, 체르노빌 (N 51.39, E 30.10)
사고 원인
체르노빌 4호기는 흑연감속 수냉각의 RBMK 형 원자로로 흑연의 변형 회복을 위해 주기적인 가열냉각(annealing)이 필요하다. 당시 미숙련된 원자로 조작으로 과도한 제어봉인출로 냉각수의 증기폭발과 동반된 화재가 발생하고 원자로가 폭발하였다.
사고 경과
- 화재와 폭발로 최소 5%의 원자로내 방사능이 환경으로 누출되었다.
- 2명의 원자로운전원이 폭발시 사망하고, 화재진압에 투입된 인원중 28명이 급성방사선증후군으로 수주내 사망하였다.
- 약 5,000명의 갑상선암이 발생하고 이중 15명이 사망하였다.[2]
- 사고시 약 11.6만명의 인근 주민이 대피하였으며 추가로 오염된 지역 주민 22만명이 소개되었다.
사고 후처리
- 사고 직후 투입된 약 600명의 소방요원 들은 높은 감마피폭을 당하여 이중 134명이 급성방사선증후군을 보였다. 이 중 41명은 2.1Gy 이하, 50명은 2.2 - 4.1Gy, 22 명은 4.2 - 6.4 Gy, 21 명은 6.5 - 16 Gy를 피폭 당했다.
- 지표에 침착된 137Cs의 농도가 37 kBq/km2 (1 Ci km-2) 이상인 지역을 오염지역으로 분류하고 관리하였다.
- 24만명의 군인를 포함한 60만명은 특별 증명서를 받았다.
- 2016년 밀폐돔을 건설하여 100년간 사고원자로를 격납하였다.[3]
사고 초기 방사능량
방사능 누출
사고 초기 14 EBq ( 14 x 1018Bq)의 요오드 등가 방사능이 누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요오드: 1.8 EBq, 137Cs: 85 PBq, 133Xe : 6.5 EBq.
참고문헌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장종화 chang.jonghw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