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4월 18일(토)

  • IEA 사무총장이 이탈리아의 에너지안보·경제안정 확보를 위해 원전 배제 기조 재검토를 촉구하며, 정부가 준비 중인 신규 원전 법체계의 입법화와 사회적 수용성 확보가 동시 과제로 부각됨.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농축우라늄을 미국이 함께 회수·반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전후 핵물질 관리와 실제 이전 합의 여부가 협상 핵심 변수로 부상함.
  • Canadian Nuclear Laboratories가 Clean Core Thorium Energy와 함께 ANEEL 토륨·HALEU 연료의 실증 조사번들 제조에 착수하며, CANDU 계열 연료 대체와 규제검증용 운전데이터 확보 단계로 진입함.
  • ConverDyn가 미국 유일의 우라늄 전환시설 증설과 병행해 별도 Metropolis 2.0 신규 공장 가능성을 검토하며, 미국 전환용량 확대가 시장 확실성과 장기 계약 확보 여부에 좌우될 변수로 부상함.
  • 중국이 원전 총 설비용량 125GW로 세계 1위에 올랐다고 발표하며, 대규모 건설·승인 물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규원전 공급망과 표준 경쟁에서 우위를 확대하는 흐름이 부각됨.

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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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발전의 부지소요

용량 밀도

NREL 자료에 의하면 풍력발전은 부지조건에 따라 차이가 크나 평균 용량밀도(capacity density)는 3MW/km2이다. 최적조건에서 현대적 설비는 5-8MW/km2의 용량밀도를 보여준다. [1]

풍력 발전 이용율

독일 풍력발전단지 사례 노드 프리슬란트주 풍력단지[2]

총 용량 : 12.5MW
연평균 풍속 운전가능 시간 : 6m/s ( 80%)
연간 약 1890만 KWh 약 7000호 가정 전력 공급

이를 근거로 이용율을 계산해보면 17.2%가 나온다.

부지소요

우리나라 풍력발전의 이용율에 대한 자료는 부족하나, 20% 정도가 적절한 값일 것이다. 1000MW 원전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4,600MW 용량의 풍력발전설비가 필요하며 적어도 약 570-910km2의 부지가 필요하다.

1,000 MW x ( 8,000hr / 8,665hr ) / 0.2 = 4,600 MW
4,600 MW / 8 (MW/km2) = 570 km2

참고문헌

  1. Land-Use Requirements of Modern Wind Power Plants in the United States, NREL, 2009. http://www.nrel.gov/docs/fy09osti/45834.pdf
  2. 풍력자원지도 개발 연구보고서, 기상청, 2007. http://www.kma.go.kr/download_01/climate_wind.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