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8월 2일 (일)
- 일본 정부가 2040년대까지 원자로 2~5기 재건 목표를 원자력 정책 지침에 반영하기로 하면서 노후 원전 폐지 이후 전력공급 공백 대응, 장기 입지·인허가 계획, 기자재 공급망 준비가 함께 정책 과제로 부상함.
- 로사톰 소유 민간 선박이 흑해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받아 침몰하면서 원자력 공기업의 비발전 물류 자산까지 전쟁·제재 리스크에 노출되고 해상 운송 안전이 주요 변수로 부각됨.
프라이드(PRIDE)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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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프라이드(PRIDE, PyRoprocess Integrated inactive DEmonstration facility) 시설은 사용후핵연료 처리용 파이로프로세스 기술의 실용화에 필요한 설계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공학규모 시설이며, 이 시설은 사용후핵연료 대신 감손 우라늄 기반의 모의핵연료를 활용하여 처리기술의 완성, 핵비확산성 검증 및 경제성 평가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구축배경
- ○ 파이로프로세스(pyroprocessing) 기술에 있어 한국의 독자적 개발기술을 검증
- -산화물의 금속화 전환 시스템 구축
- -염폐기물(waste salt) 재생 및 순환기술
- ○ 세계 최초로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처리용 파이로프로세스 기술의 공학규모 기준공정의 확보
- ○ 파이로프로세스 기술의 실용화 대비 설계자료 확보
시설규모 및 시설특성
- ○ 시설규모: UO2 년 10톤 처리
- ○ 시설특성
- -배치도(핵심시설 2층)[1]
- - 시설특성
- 비활성 아르곤 분위기(수분함량: <50 ppm, 산소함량: <50ppm)대형 셀 시설
- - 시설특성
시설구축 기간 및 소요비용
- ○ 구축기간: 2007 ~ 2015 (설계, 건설 및 시운전)
- ○ 소요비용: 330억
프라이드 시설의 활용 비전
- ○ 프라이드 시설 운영을 통하여 미래세대에 사용후핵연료 관리방법의 선택 다양성을 제공
- - 사용후핵연료 처리에 적용되는 파이로프로세스 기술의 기술적 완성도 제고
- - 핵확산 저항성의 상대적 우월성 및 처리비의 경제성 등의 평가 자료를 확보
- ○ 사용후핵연료의 파이로프로세스 처리를 통해 고준위폐기물의 감용과 제도적 관리기간의 획기적 축소 가능성을 제공
- -사용후핵연료 대비 무게비로 고준위폐기물의 ~95% 감량 및 이로 인한 영구처분부피의 획기적 감용(우라늄은 향후 재활용을 위해 저장).
- -고속로와 연계시켜 고준위폐기물의 제도적 관리기간의 대폭 축소 가능
- ○ 공학규모 시설운영을 통해 미래 사용후핵연료 재활용의 실용화 가능성 확보
향후과제
- ○ 파이로프로세스의 장점을 극대화를 통한 사용후핵연료 처리의 경제성 제고
- - 시설규모를 단순화 및 처리량 증가 혁신 기술개발
- ○ 현재 한미공동연구개발에 활용 중인 PRIDE 시설을 통해 파이로프로세스 미래 활용 신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세계적 기술 선도국으로 부상
참고문헌
- ↑ 이한수, “사용후핵연료 재활용기술”,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워크숍, 서울 명동 대연각 빌딩, 2013. 12. 13.
이 자료의 최초 작성 :김 응호(영산대) ehkim1@naver.com,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