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6월 6일(토)
- 일본 METI가 2040년대 2~5기, 2050년대 11~14기의 노후 원전 대체 건설 목표를 제안하며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연료수입 부담 대응 차원의 원전 확대 기조가 구체화됨.
-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이 Jizzakh 지역에서 대형 원전 2기와 SMR 2기를 결합한 중앙아시아 첫 원전 건설에 착수하며 러시아 기술·금융 기반의 원전 협력 확대가 가시화됨.
- Rosatom이 IAEA 중재 정전 합의 직후 Zaporizhzhia 원전 주변 지뢰 제거 인력에 대한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주장하며 외부전원 복구와 현장 안전 리스크가 재부각됨.
- 미국 DOE가 Antares Nuclear Mark-0 마이크로리액터의 임계 달성을 확인하며 Reactor Pilot Program의 첫 민간 첨단원전 실증 성과와 상용성 검증 과제가 동시에 부각됨.
- 미국이 IAEA 이사회 회의를 앞두고 이란 규탄 결의안 초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핵사찰 접근권과 미·이란 협상 병행 관리가 긴장 요인으로 떠오름.
AVR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Arbeitsgemeinshaft Versuchs-Reaktor의 약칭. 독일(서독) 최초의 열출력 46 MW, 전기출력 15 MW의 증기 터빈 발전 고온가스 실험로이다. 1967년부터 송전을 개시하여 높은 가동률로 운전되었으며, 1988년에 운전을 종료하였다. 연료는 직경 6 cm의 구상 연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증기발생기는 원자로압력용기 중의 노심 상부에 놓여져 있다. 설계상의 노심 출구온도는 850 oC였는데 1974년에 950 oC에 의한 운전에 성공하였다. 이 원자로에서는 오랜 운전경험을 통하여 고온하에서 기기의 거동, 연료의 조사거동 등의 고온가스로에 관한 데이터와 기술경험을 축적하는 동시, 원자로냉각재의 유량을 의도적으로 정지하는 등의 안전성 실증시험을 수행하여 고온가스로의 안전성을 실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