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8월 11일 (화)
- Vistra가 ERCOT 접속 대기열 감사 전까지 텍사스주 정부의 데이터센터 개발 일시정지를 지지하면서도 Comanche Peak 원전의 Amazon 전력공급 계약은 일정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 헝가리 Paks 원전이 다뉴브강 수위 회복에 따라 두 번째 터빈 재가동 절차에 들어가며 폭염·가뭄기 원전 냉각수 의존성과 전력수급 취약성이 함께 부각됨
- 루마니아 Cernavoda 원전 주변 다뉴브강 수위 하락 전망이 이어지며 운영 지속을 위한 물길 우회, 준설 예산, 전력 비상 대응이 동시에 쟁점으로 부상함
- 슬로바키아 Mochovce 4호기가 최초 임계와 최소제어출력에 도달하며 471MW급 신규 원전의 단계적 출력 상승과 전력 생산 전 시험 절차가 본격화됨
- 중국 Changjiang 4호기가 주제어실 운영을 시작하며 Hualong One 2단계 사업의 2027년 초 기동·완전운전 목표를 향한 시운전 준비가 진전됨
IC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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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ological Protection의 약자로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라고 부르며 「ICRP」라고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1928년에 설립된 ICRP는 방사선의 방호(防護)에 관한 기본원칙을 확립하고, 국제적으로 적용해야 할 방사선방호 체계 및 기준을 권고하는 비영리기구이다.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며, 각 국가 기관들이 보고하는 내용도 참작한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에서는 1934년에 처음으로 방사선 허용선량의 값을 발표하였으며, 1950년, 1956년에 차례로 그 값을 낮추었고, 그 후에도 최대 허용 선량(1962년), 허용한도(1965), 선량당량한도(1977), 선량한도(1990) 등 개정과 권고를 하고 있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에서 발표하는 방사선 안전기준에 대한 권고는 세계 각국에서 방사능에 관한 법을 제정할 때 영향을 미친다. 권고의 채택여부는 각국의 재량이나, 많은 나라가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의 권고를 바탕으로 방사선 취급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의 자문과 권고를 받고 있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