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10월 25일 (일)
- Rafael Grossi IAEA 사무총장이 유엔총회 연례보고에서 2025년 원자로 400기 이상이 세계 전력의 10%를 생산했다며 2060년 원자력 이용이 3배 이상 늘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Kuwait가 제출한 연례보고 결의안에는 역대 최다인 111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함
- 방글라데시 첫 원전인 1,200 MW급 Rooppur 1호기가 B-2 단계 물리시험을 마치고 Bangladesh Atomic Energy Regulatory Authority에 보고서를 제출해, 규제 승인이 나면 출력기동을 거쳐 연말까지 최소 300 MW를 계통에 공급할 수 있는 단계에 이름
- 이집트 Nuclear Power Plants Authority가 El Dabaa 원전 1호기 1차계통에 약 200 톤 가압기 설치를 시작해, 증기발생기 4기 설치 완료에 이어 총 4,800 MW 규모 VVER-1200 4기 사업의 1차계통 대형기기 설치가 본격화함
- 케냐 정부가 367억 KES로 추산되는 10 MWth Kenya Nuclear Research Reactor의 운영기관으로 Nuclear Power and Energy Agency를 지정하고 IAEA 검토임무도 마쳐, 상업 원전에 앞선 인력·제도 기반 구축이 구체화됨
- 알래스카 주 산하 Alaska Industrial Development and Export Authority가 NuCube Energy에 주당 9.25 USD로 2,500만 USD 지분투자를 하기로 해, 원격지 전력·열 공급용 NuSun 초소형원자로의 개발·제조 준비와 인허가에 주 정부 자금이 투입됨
IC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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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ological Protection의 약자로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라고 부르며 「ICRP」라고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1928년에 설립된 ICRP는 방사선의 방호(防護)에 관한 기본원칙을 확립하고, 국제적으로 적용해야 할 방사선방호 체계 및 기준을 권고하는 비영리기구이다.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며, 각 국가 기관들이 보고하는 내용도 참작한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에서는 1934년에 처음으로 방사선 허용선량의 값을 발표하였으며, 1950년, 1956년에 차례로 그 값을 낮추었고, 그 후에도 최대 허용 선량(1962년), 허용한도(1965), 선량당량한도(1977), 선량한도(1990) 등 개정과 권고를 하고 있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에서 발표하는 방사선 안전기준에 대한 권고는 세계 각국에서 방사능에 관한 법을 제정할 때 영향을 미친다. 권고의 채택여부는 각국의 재량이나, 많은 나라가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의 권고를 바탕으로 방사선 취급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의 자문과 권고를 받고 있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