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1월 7일(수)

  • 폴란드 첫 원전(AP1000 3기) 사업이 EDA 개정으로 설계·지질조사를 지속하고 EPC 협상·장기납기 발주를 병행하는 사업관리 방식이 강화되는 흐름 확인됨
  • 불가리아에서 BWRX-300 SMR 최대 6기 도입을 위한 합작 추진이 착수되며 규제 수용성·금융 구조·현지 공급망 참여조건을 둘러싼 중·동유럽 SMR 플랫폼 경쟁이 확대됨
  • 일본 하마오카 원전이 내진자료 ‘선별 제출’ 의혹으로 안전심사가 중단되며 데이터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 강화 요구가 커지고 재가동 정책의 신뢰 리스크가 부각됨
  • 중국 Hualong One 신규 2기 연료장전 개시와 러시아의 영구정지·해체허가 발급이 병행되며 운전-대체-해체 전환이 동시 진행되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변화가 확인됨

가연성독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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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able Poison(BP). 가연성흡수체(Burnable Absorber: BA)라고도 한다. 원자로의 반응도 등을 제어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중성자 흡수물질로써 핵연료 우라늄과 혼합하여 핵연료봉 처럼 사용하거나 흡수체만으로 별개의 봉 형태로 안내관에 삽입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가연성 흡수체가 포함된 봉 형태의 핵연료 구성품을 가연성독봉 또는 가연성흡수봉이라 한다. 핵연료의 구성품으로써 인출될 때까지 원자로내에서 중성자와 반응하여 소진 연소되므로 가연성이라고 한다.

원자로는 보통 1년 이상 연료 공급없이 운전되기 때문에 운전 초기 원자로에는 다량의 양(+) 반응도와 이에 상응하는 임계 유지용 중성자 흡수물질 즉 음(-)의 반응도가 서로 균형을 이룬다. 이러한 반응도 균형은 전체 운전 기간에 걸쳐 이루어진다. 핵연료가 연소하면 음(-)의 반응도가 주입되지만 원자로내의 중성자 흡수물질 또한 줄어들어 양(+)의 반응도가 주입되므로 균형을 이룬다. 중성자 흡수물질로는 흡수단면적이 큰 붕소(B), 가돌리니늄(Gd), 어비움(Er) 등이 많이 쓰인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