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1월 17일(토)

  • 미국과 슬로바키아가 민간 원자력 협력 협정을 체결하며 슬로바키아의 신규 대형 원전(미국 설계 1200MWe) 추진과 공급망·연료 다변화 이슈가 재부각됨
  • 미국 PJM 권역에서 데이터센터발 수요 증가가 전력 공급·가격 문제를 키우면서, 비상 조달 경매·가격상한 논의가 원전 포함 ‘상시 전원’ 가치 재평가로 연결될 가능성이 제기됨
  • 중국 쉬웨이 프로젝트가 PWR 2기와 HTGR 1기를 결합해 산업용 증기와 전력을 동시에 공급하는 ‘원전-공정열’ 실증을 추진하면서 대규모 공정열 시장 선점 경쟁이 부각됨
  • IAEA가 자포리자 원전의 마지막 백업 전력선 수리를 위해 국지적 휴전을 중재했다고 밝히며, 외부전원·송전 인프라 취약성이 안전 리스크의 핵심 변수로 재확인됨

격납건물은 어떻게 만들어져 있고 어떤 기능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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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하면 떠오르는 둥근 돔 형태의 외벽이 바로 원자로 건물이지요. 원자로건물은 다른 말로 ‘격납건물’이라고도 합니다. ‘격납’이란 ‘막다, 가두다[格]’, ‘넣어 둠[納]’이란 뜻이에요. 즉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외부로의 누출은 막아 준다’는 뜻이지요. 원자로건물 내벽에는 강철판으로 된 격납용기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중대사고를 대비하여 다중의 방호체계를 갖추고 있어요. 이 중에서 격납건물은 최종 방호벽에 해당합니다. 격납건물은 안전에 매우 중요한 시설로, 내부의 압력이나 온도가 급격히 올라갈 때, 외부에서 심한 충격을 받았을 때에도 쉽게 파손되지 않아야 합니다. 따라서 건설허가 심사 때 두께와 강도, 재료 등을 정밀히 검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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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원자력학회 소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