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1월 21일(수)
- 스위스 상원(주(州) 대표)의 담당 위원회 다수가 신규 원전 건설을 다시 허용하는 방향의 간접 대안을 지지한 것으로 전해지며, ‘정전 방지’ 국민발의 대응과 에너지 정책의 기술중립 기조가 쟁점으로 떠오름
- 러시아는 뉴 START(신전략무기감축조약) 만료가 임박했지만 미국과 구체적 접촉이 없다고 밝혔고, 조약 연장·대체 논의가 지연되는 가운데 ‘중국 포함’ 요구를 둘러싼 견해차도 재확인됨
-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부지가 군사 활동이 집중된 시점에 외부 전력을 모두 상실했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설명이 전해지며, 변전소·송전망 손상이 원전 안전에 미치는 파급이 재부각됨
- 아멘텀이 롤스로이스 SMR 사업의 ‘딜리버리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는 내용이 전해지며, 설계·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공급망 조달 능력을 결합한 상용화 준비 체계가 주목받고 있음
- 여러 국가가 제시한 신규 원전 확대 목표가 ‘세계 원전 설비용량 3배 확대’ 수준을 넘는다는 취지의 분석이 제시되며, 정책 목표의 합산치와 실제 착수·인허가 간 격차가 쟁점으로 부상했음
국제 원자력 동향 일일 브리핑 2026-01-14
◎ 오늘의 헤드라인
- 미 에너지부가 향후 10년 미국 내 LEU·HALEU 농축 역량 강화를 위해 약 27억 달러 규모 과업발주를 집행하고, Global Laser Enrichment·Centrus·Urenco USA 등이 설비 증설·고용·생산 배치 계획을 제시하며 신형로·SMR 연료 수급 병목 해소가 정책 선언에서 실행 국면으로 전환되는 흐름 확인됨
- 영국 ONR이 불 EDF의 Hinkley Point B에 Fuel Free Verification을 부여해 모든 연료 반출 완료를 확인하고, 캐나다 정부가 OPG의 Wesleyville 신규원전 후보지에 대한 영향평가(IAAC) 절차를 개시하며 해체 전환과 신규부지 인허가가 ‘게이트 관리’ 방식으로 동시 진전되는 흐름 확인됨
- 미 EIA가 데이터센터·전력화 확산으로 2026~2027 전력소비 최고치 경신을 전망하는 가운데, Fortum-열전용 SMR O&M·투자 협력과 네덜란드 Zeeland의 산업열·수소 연계 검토가 병행되며 전력시장 의존을 낮춘 ‘전력+열’ 수요자 기반 원자력 사업모델의 투자·인허가·수요계약 패키지 검증이 본격화되는 흐름 확인됨
북미
미 에너지부 농축 서비스 과업발주 수혜 기업, LEU·HALEU 설비 투자·생산 계획 구체화
- 요약
- 미국 에너지부가 LEU·HALEU 농축 서비스 강화를 위한 과업발주를 집행하고, 수혜 기업들이 설비 증설·고용·생산 배치 계획을 제시한 상황임. 신형로·SMR 연료 수급 병목 해소를 위한 국내 연료주기 공급망 확충이 실행 국면으로 전환되는 흐름임
- 출처 및 보도일
- World Nuclear News, 2026-01-13
- 시사점
- 과업발주 기반 연료주기 투자 집행이 HALEU 상업 공급의 선행조건을 형성하며, 생산량·납기·품질을 성과지표로 관리하는 계약체계와 보안·비확산 요건을 결합한 정부 감독 역량 강화 필요성 증대됨
- 러시아산 농축 의존 축소 목표와 연계된 조달 우선순위 재정립 필요성 확대됨
미 EIA, 2026~2027 전력수요 최고치 전망 및 원전 비중 2026년 일시 상승 전망 제시
- 요약
- 미국 EIA가 2026~2027 전력소비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며, 원전 발전 비중이 2026년에 소폭 상승 후 2027년에 되돌아가는 시나리오를 제시한 상황임. 데이터센터 등 수요 급증이 전원 믹스와 투자 논리를 재정렬하는 흐름임
- 출처 및 보도일
- Reuters, 2026-01-13
- 시사점
- 전력수요 급증 전망이 LTO·재가동·신규원전의 정책 결합을 촉진할 수 있으나, 시장규칙·용량가치 보상·계통접속이 투자회수의 결정변수로 작동하므로 제도 설계 정합성 확보 필요성 증대됨
- 데이터센터 수요가 장기 PPA·신용보강 구조를 통해 원전 투자로 전이될 가능성 점검 필요함
미 행정부, Clean Water Act §401 규칙 개정 추진으로 에너지 프로젝트 인허가 권한 재조정 가능성 부각
- 요약
- 미국 행정부가 연방 허가가 필요한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주·부족의 수질인증(§401) 권한 범위를 재정의하는 규칙 개정을 제안한 상황임. 규칙 변경이 현실화될 경우 원전을 포함한 대형 전원 프로젝트의 일정·조건·소송 리스크 구조가 변동될 가능성 제기됨
- 출처 및 보도일
- Reuters, 2026-01-13
- 시사점
- §401 권한 재조정이 대형 전원 인허가 일정·조건부여·소송 리스크를 재배분할 수 있어, 원전 사업도 환경규제와 주정부 절차를 포함한 통합 인허가 시나리오 관리가 요구됨
- 주·부족 협의 구조 변화에 따른 수용성·보완비용 증가 가능성 점검 필요함
- 사업 초기 단계에서 법·정책 리스크 헤지 전략 구축 필요성 증대됨
캐나다 OPG Wesleyville 신규원전 부지, 영향평가 절차 개시
- 요약
- 캐나다 영향평가기구 절차가 OPG의 Wesleyville 신규원전 부지에 대해 공식 개시된 상황임. 원주민·지자체 참여와 대안 검토를 포함한 초기 단계 거버넌스가 프로젝트 일정·비용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구조 확인됨
- 출처 및 보도일
- World Nuclear News, 2026-01-13
- 시사점
- 영향평가 착수가 원주민·지자체 수용성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초기 공론·대안평가·환경자료 축적이 일정·비용을 좌우하는 관리요소로 부상함
- 쟁점 미관리 시 소송·지연 리스크 확대 가능성 상존함
- 레퍼런스 부지 확보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 존재함
유럽/러시아
영국 ONR, Hinkley Point B ‘연료 반출 완료(Fuel Free)’ 인증으로 해체 전환 마일스톤 달성 확인
- 요약
- 영국 ONR이 불 EDF의 Hinkley Point B에 Fuel Free Verification을 부여해 모든 핵연료 반출 완료를 확인한 상황임. 해체 단계 전환과 후속 이관 로드맵이 마일스톤 기반으로 진전되는 흐름임
- 출처 및 보도일
- World Nuclear News, 2026-01-13
- 시사점
- 연료 반출 완료가 해체 전환의 결정적 게이트로 재확인되며, 사용후연료 운송·저장 인프라와 규제 승인 절차가 해체 비용·일정의 핵심 변수로 작동하는 구조 확인됨
- 연료·물류 선제 확보와 규제 문서화·검증 역량 표준화 필요성 증대됨
- 해체 전환 마일스톤 관리의 선행조건으로 작동함
핀란드 Fortum, Steady Energy 열전용 SMR에 O&M·투자 협력 확대
- 요약
- 핀란드 Fortum이 Steady Energy와 지역난방용 열전용 SMR의 운영·정비 모델 지원과 서비스 권한, 투자 등을 포함한 협력 확대에 합의한 상황임. 전력 중심이 아닌 산업열·지역난방 수요 기반 SMR 사업화 준비가 구체화되는 흐름임
- 출처 및 보도일
- World Nuclear News, 2026-01-13
- 시사점
- 열전용 SMR이 전력시장 리스크를 일부 회피하며 지역난방 계약을 기반으로 상업화 경로를 형성하는 흐름임
- 유틸리티 O&M 역량 결합이 FOAK 리스크 완화와 금융조달 신뢰성 제고에 기여하는 메커니즘 강화됨
- 열수요 안정성 확보를 위한 장기 계약·가격연동 설계가 사업성의 핵심으로 부상함
네덜란드 Zeeland, SMR 산업열·수소 연계 잠재력 검토 및 정부 주도 필요성 제기
- 요약
- 네덜란드 Zeeland 발주 연구가 SMR이 산업단지 공정열·수소 생산과 전력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고 평가한 상황임. 2030년대 도입을 전제로 2029년 이후 정부가 주도해 추진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제시된 흐름임
- 출처 및 보도일
- World Nuclear News, 2026-01-13
- 시사점
- SMR 사업성이 산업열·수소 수요처와 결합될 때 강화될 수 있어, 지방정부-산업클러스터 주도의 부지·인프라·수요계약 동시 추진이 요구됨
- 국가 전원계획·입지절차와의 정합성 확보 없이는 프로젝트 지연 가능성 확대됨
- 수소·열 인프라(배관·저장) 투자가 병행되지 않을 경우 수요기반 논리 약화 가능성 존재함
중국/일본/한국
인도/중동
인도-미국, 원자력 협력 및 미 기업 기회 확대 의제 논의
- 요약
- 인도 외교장관이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에서 무역·핵심광물과 함께 원자력 협력 의제를 논의한 사실이 확인된 상황임. 인도의 원전 분야 제도 개편 움직임과 결합해 민간·해외 기업 참여 가능성이 거론되는 흐름임
- 출처 및 보도일
- Reuters, 2026-01-13
- 시사점
- 인도의 원전 분야 시장개방 논의가 대외협력과 결합될 경우 공급·기술·금융 패키지 경쟁이 심화될 수 있음
- 민감 활동 통제·책임배분·현지화 조건이 사업화 전제조건으로 작동하므로, 현지 공급망·보험·손해배상 체계까지 포함한 규제·계약 구조 명확화 필요성 증대됨
- 해외 기업 참여의 실질적 문턱으로 기능할 가능성 큼
기타국
해당 기간 내 필터링 기준 충족 보도가 확인되지 않음
글로벌/국제기구
(정책환경) 핵융합 상용화 지연 가능성 경고로 단기 전원전략에서 원전 역할 재평가 논의
- 요약
- 핵융합의 상용화 시점이 불확실하며 산업계가 단기간 내 전력원으로 보기 어렵다는 논지가 제시된 상황임. 전력전환 전략에서 ‘미래기술 기대’와 ‘당면한 무탄소 전원 확보’의 역할 구분 필요성이 부각되는 흐름임
- 출처 및 보도일
- Financial Times, 2026-01-13
- 시사점
- 핵융합 상업화 시점 불확실성이 강조될수록 단기 전력전환 전략에서 원전·SMR 등 검증된 무탄소 전원의 역할 재평가가 촉진될 수 있어, 연구 기대와 투자결정을 분리한 기술 포트폴리오 관리 필요성 증대됨
- ‘미래기술’과 ‘전원확보’ 역할 구분 커뮤니케이션 필요성 증대됨
본 브리핑은 공개 웹 기사・자료에 근거한 AI 기반의 자동 요약입니다. 세부 수치와 해석은 원문을 우선적으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