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1월 21일(수)

  • 스위스 상원(주(州) 대표)의 담당 위원회 다수가 신규 원전 건설을 다시 허용하는 방향의 간접 대안을 지지한 것으로 전해지며, ‘정전 방지’ 국민발의 대응과 에너지 정책의 기술중립 기조가 쟁점으로 떠오름
  • 러시아는 뉴 START(신전략무기감축조약) 만료가 임박했지만 미국과 구체적 접촉이 없다고 밝혔고, 조약 연장·대체 논의가 지연되는 가운데 ‘중국 포함’ 요구를 둘러싼 견해차도 재확인됨
  •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부지가 군사 활동이 집중된 시점에 외부 전력을 모두 상실했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설명이 전해지며, 변전소·송전망 손상이 원전 안전에 미치는 파급이 재부각됨
  • 아멘텀이 롤스로이스 SMR 사업의 ‘딜리버리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는 내용이 전해지며, 설계·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공급망 조달 능력을 결합한 상용화 준비 체계가 주목받고 있음
  • 여러 국가가 제시한 신규 원전 확대 목표가 ‘세계 원전 설비용량 3배 확대’ 수준을 넘는다는 취지의 분석이 제시되며, 정책 목표의 합산치와 실제 착수·인허가 간 격차가 쟁점으로 부상했음

국제 원자력 동향 일일 브리핑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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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헤드라인


  • 미국과 슬로바키아가 민간 원자력 협력 협정을 체결하며 슬로바키아의 신규 대형 원전(미국 설계 1200MWe) 추진과 공급망·연료 다변화 이슈가 재부각됨
  • 미국 PJM 권역에서 데이터센터발 수요 증가가 전력 공급·가격 문제를 키우면서, 비상 조달 경매·가격상한 논의가 원전 포함 ‘상시 전원’ 가치 재평가로 연결될 가능성이 제기됨
  • 중국 쉬웨이 프로젝트가 PWR 2기와 HTGR 1기를 결합해 산업용 증기와 전력을 동시에 공급하는 ‘원전-공정열’ 실증을 추진하면서 대규모 공정열 시장 선점 경쟁이 부각됨
  • IAEA가 자포리자 원전의 마지막 백업 전력선 수리를 위해 국지적 휴전을 중재했다고 밝히며, 외부전원·송전 인프라 취약성이 안전 리스크의 핵심 변수로 재확인됨


북미

미 행정부, PJM에 ‘비상 전력 조달 경매’ 촉구…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속 전력망 신뢰도·가격 논쟁 확대

  • 요약
    • 미국 행정부가 PJM에 비상 전력 조달 경매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으며,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신뢰도 리스크와 요금 상승 우려가 커졌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됨. PJM 측은 대형 데이터센터에 ‘자체 발전 확보’ 또는 피크 시 공급 제한 가능성을 포함한 방안을 내놨고, 용량시장 가격 급등과 비용 부담을 둘러싼 연방·주 정부의 압박이 병행되는 양상으로 전해짐.
  • 출처 및 보도일
    • Reuters(미상), 2026-01-17
  • 시사점
    • 전력망 신뢰도 이슈가 단기적으로는 가스·저장장치 투자 촉진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원전(기존·신규)과 SMR의 ‘상시 전원’ 가치 프레이밍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

미 테네시주, LIS Technologies ‘레이저 우라늄 농축’ 시설에 13.8억달러 투자·203명 고용 발표

  • 요약
    • 테네시 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LIS Technologies가 오크리지의 과거 K-25 농축 부지 인근에 레이저 우라늄 농축 시설을 조성하며 약 13.8억달러를 투자하고 203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 제시됨. 해당 시설은 ‘미국 기원(US-origin) 상업 레이저 농축’ 목표를 내세우며 유틸리티·차세대 원자로 개발사·국방 수요를 지원해 국내 핵연료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취지가 강조됨.
  • 출처 및 보도일
    • TN.gov (TNECD)(미국), 2026-01-16
  • 시사점
    • 레이저 농축이 상업 단계로 진입할 경우, 기존 원심분리 기반 농축과의 비용·규제·확산저항성 비교가 본격화돼 인허가·감시 체계 논의가 확대될 수 있음.

Nano Nuclear, 달 표면 원자로 ‘LOKI’ 관련 RFI 발행…HALEU TRISO·10년 수명·300kW~1MW 설계 제시

  • 요약
    • Nano Nuclear이 달 표면 원자로 구상(LOKI)과 관련해 파트너 역량을 탐색하는 RFI를 발행했으며, 시스템 통합·시험·제조·배치·운영 등 협력 영역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짐. 설계 설명에는 300kW~1MW 전기출력(우주 응용은 100kWe까지 축소 가능), HALEU TRISO 연료(농축 9.75~19.9% U-235), 10년 연속 운전 수명, 15톤 미만 목표 등이 포함됨.
  • 출처 및 보도일
    • American Nuclear Society(미국), 2026-01-17
  • 시사점
    • 우주 원자력 프로젝트가 확대될수록 HALEU·TRISO 연료 제조, 열제거·차폐, 운송·발사 안전 기준 등에서 지상 원자로와 공통 기반 기술·규제 논의가 동반 확대될 수 있음.

아르곤 연구소, 급수예열기 튜브 피로 손상 예측 ‘다중물리 시뮬레이션’로 원전 정비 일정 최적화 프레임워크 제시

  • 요약
    • 아르곤 국립연구소가 원전 급수예열기(FWH) 튜브의 피로 파손을 예측하는 다중물리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했으며, 유체·응축·고체역학·누적 손상 이론을 결합했다고 설명됨. 점검 데이터와 튜브 교체 이력으로 모델을 검증하고, 튜브 기대 수명(약 29년)과 응력 집중 부위를 제시해 정비 우선순위·일정 최적화에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됨.
  • 출처 및 보도일
    • American Nuclear Society(미국), 2026-01-17
  • 시사점
    • 예지 정비 모델이 운영 의사결정에 통합될 경우, 계획정비 주기 재설계와 부품 조달·정지 기간 최적화가 가능해져 경제성 개선 효과가 현실화될 수 있음.

미 NRC ‘1월 16일자 사건 통보 보고서’ 공개…의료 방사선 사건(Y-90)·원전 FFD(근무적격성) 사건 등 수록

  • 요약
    • NRC 사건 통보 보고서에는 의료기관에서 Y-90 TheraSpheres 처방량(21.1 mCi) 대비 약 36%만 투여된 사례가 보고됐고, 환자·의사 통보 및 부작용 미보고가 포함됐다는 설명이 제시됨. 원전 분야에서는 ‘Summer’ 시설에서 비면허 감독자 1명이 FFD 프로그램 시험에 불합격해 출입 권한이 종료됐다는 보고가 포함되는 등, 규제 보고 기준에 따른 사건 기록이 병행됨.
  • 출처 및 보도일
    • U.S. NRC(미국), 2026-01-16
  • 시사점
    • 의료 방사선 사건은 시설의 품질보증·절차 준수·인력 교육 체계 점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원자력 분야 전반의 인적 요인 관리 중요성을 재환기할 수 있음.


유럽/러시아

미·슬로바키아, 민간 원자력 협력 협정 서명…야슬로프스케 보후니체 1200MWe급 신규 원전 추진

  • 요약
    • 미국과 슬로바키아가 민간 원자력 협력 협정에 서명했으며, 슬로바키아 야슬로프스케 보후니체 부지에 미국 설계 1200MWe급 신규 원전 개발 구상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관련 발표에서는 러시아 설계 원전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장기 에너지 안보를 강화한다는 취지가 강조됐고, 웨스팅하우스 참여 가능성 등 사업 파트너 구도가 언급된 것으로 전해짐.
  • 출처 및 보도일
    • Reuters(미상), 2026-01-17
  • 시사점
    • 중·동유럽에서 ‘서방 기술+국가 주도’ 신규 원전 모델이 확산될 경우, 원전 기자재·연료·서비스 공급망 재편과 표준 경쟁이 동시에 가속될 수 있음.

IAEA, 자포리자 원전 최후 ‘백업 전력선’ 수리 위해 ‘국지적 휴전’ 합의 발표

  • 요약
    • IAEA가 자포리자 원전의 마지막 남은 백업 전력선(330kV) 수리를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국지적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며, 수리는 우크라이나 전력망 운영자가 ‘향후 수일 내’ 착수하는 것으로 전해짐. 해당 백업선 단절로 원전이 750kV 주 전력선 1개에 더 의존하게 됐다는 점과, IAEA가 현장 관찰을 위해 팀을 파견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전쟁 상황에서 외부전원 상실 위험이 지속됨을 시사함.
  • 출처 및 보도일
    • Anadolu Agency(튀르키예), 2026-01-17
  • 시사점
    • 원전 안전에서 송전선·변전소 등 전력 인프라가 취약해질 때 사고 예방 여지가 급격히 줄 수 있어, 국제기구의 중재·감시 메커니즘 중요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음.


중국/일본/한국

중국 장쑤 쉬웨이 원자력 프로젝트 1호기 원자로섬 첫 콘크리트…PWR+HTGR ‘이중 결합’ 산업열·전력 동시 공급 구상

  • 요약
    • 중국 장쑤성 롄윈강 쉬웨이 원자력 프로젝트 1단계에서 1호기 원자로섬 첫 콘크리트가 타설됐으며, 화룽원전 2기(각 1208MWe급)와 660MWe급 HTGR 1기를 포함하는 구성이 제시됨. 산업용 증기(연간 3250만 톤)와 전력(최대 115억kWh)을 함께 공급하고 석탄 대체 효과(표준탄 726만 톤 절감, CO₂ 1960만 톤 감축)를 내세우는 등 ‘원전 공정열’ 확장 모델로 설명됨.
  • 출처 및 보도일
    • World Nuclear News(영국), 2026-01-16
  • 시사점
    • 원전 공정열이 대규모 석유화학·정유 단지와 결합할 경우, 전력 중심 경쟁을 넘어 ‘열+전력’ 통합 최적화(배관·증기계통) 설계 역량이 핵심 경쟁요소가 될 수 있음.


인도/중동

해당 기간 내 필터링 기준 충족 보도 없음

기타국

해당 기간 내 필터링 기준 충족 보도 없음

글로벌/국제기구

PNNL 개발 UF6 농축센서(UGES), IAEA 영국 ‘센터 오브 엑설런스’에서 비확산·안전조치 시험 예정

  • 요약
    • PNNL이 개발한 UF6 가스 농축센서(UGES) 프로토타입이 비확산 응용을 위해 IAEA의 영국 내 ‘안전조치·비확산 센터 오브 엑설런스’에서 향후 수개월 내 시험될 예정이라고 전해짐. 기존 OLEM 대비 검출기 배열·이중 콜리메이터 적용으로 가스 유량과 배관 내 침적물을 분리 측정해 정확도·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방향이 설명됐으며, 향후 현장 시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됨.
  • 출처 및 보도일
    • American Nuclear Society(미국), 2026-01-16
  • 시사점
    • 온라인 모니터링 정밀도가 높아질수록 시설 운영 패턴을 더 촘촘히 파악할 수 있어, 안전조치 효율성과 조기 경보 기능 강화로 이어질 여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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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브리핑은 공개 웹 기사・자료에 근거한 AI 기반의 자동 요약입니다.  세부 수치와 해석은 원문을 우선적으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