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7월 31일 (금)

  • 헝가리 Paks 원전과 루마니아 Cernavoda 원전이 다뉴브강 저수위와 폭염으로 출력 감발·정지 위험에 직면하며 냉각수 확보와 계통 안정성 문제가 동시에 부각되고, 다뉴브 유역 내륙 원전의 기후 적응 과제가 전력안보 이슈로 떠오름
  • EDF가 Nuward SMR 자회사에 2026년 말까지 투자자를 유치하려 하면서 프랑스 SMR 사업이 단독 개발에서 유럽 고객·산업 파트너 기반의 공동 상용화 구도로 이동하고 사업비와 초기 고객 확보 리스크가 함께 부각됨
  • 세르비아 정부가 EDF 및 프랑스개발청과 원자력 프로그램 협력 협정을 체결하며 인력양성·제도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2040년 이후 첫 원전 가능성을 검토하고, IAEA Milestones 접근 기반의 신규 도입국 준비 절차가 구체화됨
  • CNNC Huaxing이 중국 첫 MW급 헬륨 터빈 시험시설의 열출력 발전시험을 완료하며 가스냉각 microreactor 핵심 장비의 공학 실증 단계 진입을 강조하고, 고온가스로 후속 상용화 장비 검증의 중요성이 커짐
  • IAEA가 Zaporizhzhya 원전과 Enerhodar 주변 군사활동 증가, 장기 인터넷 장애와 물 공급 문제를 지적하며 우크라이나 원전 안전·보안 압박 심화를 경고하고, 분쟁 지역 핵시설 필수 인프라 보호 필요성이 재차 대두됨

기저부하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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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의 전력수요는 매순간마다 변화하나, 전력수요가 최소일 때도 소비되는 부분이 있다. 이를 기저부하라고 하며 이를 담당하는 운전모드를 기저부하운전이라고 한다.

기저부하운전에서는 장기간 일정한 전력을 생산해야 한다.

발전소의 종류에 따라 건설비가 연료비 보다 싼 경우에는 기저부하를 담당하는 것이 경제적이므로 통상 연료비비중이 약 20%인 원자력발전, 약 40%인 석탄발전이 기저부하를 담당한다.

태양전기, 풍력전기는 연료비 비중은 매우 낮으나, 간헐적 발전 특성으로 기저부하를 담당할 수는 없다.

자료갱신 : 2018/05/17 Jh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