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1월 15일(목)
-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주부전력 원전 심사를 일시 중단하고 추가 보고서 제출을 요구하며, 안전성 검증의 완결성과 자료 품질을 최우선 기준으로 재확인함. 사업자 측 재가동·운영변경 일정과 비용 변동성이 확대되는 규제 리스크 재부각됨.
- 프랑스 EDF 장기 전력공급 합의, 폴란드 신규 원전 주기기(터빈) 선정, 핀란드 폐기물 처분시설 운영허가가 병행되며 유럽 원자력 사업이 계약·조달·인허가의 실행 단계로 구체화됨. 공급망 역량과 거버넌스 정렬의 중요성 강화됨.
- 미국에서 우라늄 수급·가격 변동성 확대 관측, 딥 아이솔레이션 처분용기 무결성 시험 결과 제시, 뉴욕주 8GW 원전 확대 구상 제도화 논의가 동시 전개됨. 연료·폐기물·정책 패키지 결합이 시장 신호로 작동하는 흐름 강화됨.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규제는 누가 관리하나요?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규제는 누가 관리하나요?
- 우리나라에서 원자력 안전규제를 담당하는 기관은 원자력안전위원회([1])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11년 제정된‘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세워진 독립적 행정 기구입니다. 원자력과 방사선 안전관리 및 핵안보에 관한 중요한 결정은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맡고 있지요. 그리고 산하 전문기관으로 원자력안전기술원(KINS)([2])과 원자력통제기술원(KINAC)([3])을 두고 있습니다.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과 방사선의 위험으로부터 국민과 환경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한 원자력시설의 안전관리, 그리고 7,300 여개에 이르는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업체와생활주변방사선의 안전관리를 맡고 있어요. 또 방사선비상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방재대책을 마련하고, 원자력 관련시설을 테러 등의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며, 핵안보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지요.
작성자: 한국원자력학회 소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