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2월 5일(목)
- 미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원자로 인허가 기간 단축 목표에 맞춰 조직을 재편하고 60일 내 관리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제시함
- 영국 정부가 첨단원자로 개발을 가속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공개하고 민간 주도 차세대 원자로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제시함
- 미 에너지부가 첨단원자로 사업에 대해 NEPA 환경검토를 간소화하는 범주적 면제(categorical exclusion)를 도입했다고 발표함
- 중국 CGN이 광둥성 타이핑링 원전 1호기가 최초 임계에 도달해 지속적인 연쇄반응 상태에 진입했다고 발표함
- 인도 타타파워가 원전 사업을 위한 후보지 3곳을 검토 중이며, 민간 참여 확대 법안 이후 세부 규정 정비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함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규제는 누가 관리하나요?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규제는 누가 관리하나요?
- 우리나라에서 원자력 안전규제를 담당하는 기관은 원자력안전위원회([1])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11년 제정된‘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세워진 독립적 행정 기구입니다. 원자력과 방사선 안전관리 및 핵안보에 관한 중요한 결정은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맡고 있지요. 그리고 산하 전문기관으로 원자력안전기술원(KINS)([2])과 원자력통제기술원(KINAC)([3])을 두고 있습니다.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과 방사선의 위험으로부터 국민과 환경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한 원자력시설의 안전관리, 그리고 7,300 여개에 이르는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업체와생활주변방사선의 안전관리를 맡고 있어요. 또 방사선비상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방재대책을 마련하고, 원자력 관련시설을 테러 등의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며, 핵안보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지요.
작성자: 한국원자력학회 소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