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허구적 원전 재난 영화 판도라 기술자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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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 영화 ‘판도라’는 설정과 묘사된 사고 내용에 있어서 다수의 기술적 오류로 구성된 판타지 영화이나, 대통령도 이 영화를 보고 탈원전 정책을 결심했다고 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음. 따라서 이에 대한 기술자문을 수행했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로 국가정책에 영향을 미쳤고 국민 여론을 호도했다는 것임.


(사실확인)

  • 우리나라 원전의 대부분인 가압경수로형 원전에서는 두터운 콘크리트와 철판으로 보강된 격납건물(containment)를 채택하고 있고, 이 격납건물은 사고시 발생하는 수증기로 인한 압력 뿐 아니라, 수소폭발에 의한 충격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영화에서 묘사된 것과 같은 폭발이 발생할 수 없음.
  • 또한 격납건물 벽을 관통하는 배관 및 전선 등으로 인한 관통부 등에서 누설이 발생하여 극심한 폭발이 발생할 수가 없음.
  • 미국 샌디아 국립연구소에서 실시한 가압경수로형 격납건물 내압시험에서는 설계 기준치의 3.6배 압력을 견뎠음[1]
  •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사고 이후 피동촉매형수소재결합기(설치됨), 격납건물 여과배기계통(설치중) 등의 격납건물 건전성 강화 조치를 이행하고 있음.
  • 영화"판도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팩트체크는 영화 판도라를 참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