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7월 28일 (화)

  • 미 NRC가 Framatome Richland 시설의 TRISO 연료 제조와 10% 미만 농축우라늄 취급을 승인하고 Lightbridge-QNI의 HALEU 협력이 병행되며 미국 첨단연료 공급망 확보가 부각됨
  • 미 INL 주도 Prometheus 프로젝트가 DOE Genesis Mission에서 3년간 6천만달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며 AI 기반 원자로 설계·인허가·제조·운영 가속화가 정책 과제로 부각됨
  • EDF Energy와 Centrica의 Heysham 1·Hartlepool 운전연장이 영국 전력시장의 가스발전·LNG 수요를 줄이고 2028년 이후 순수출 전환 가능성을 키우는 변수로 부각됨
  • 남북한이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둘러싸고 경쟁하는 가운데 한국 Jang Bogo-N 구상과 북한의 핵추진·핵탑재 잠수함 시도가 동시에 부각되며 한반도 해양 억지와 원자력 협력 규정이 쟁점으로 떠오름
  • 우라늄 농축 역량 확대 논의가 한국·사우디 등 신규 원전 협력과 맞물리며 에너지안보와 비확산 위험을 동시에 관리할 국제 안전조치·연료공급 프레임워크 필요성이 부각됨

ICRP

New Atomic Wiki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ological Protection의 약자로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라고 부르며 ICRP라고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1928년에 설립된 ICRP는 방사선의 방호(防護)에 관한 기본원칙을 확립하고, 국제적으로 적용해야 할 방사선방호 체계 및 기준을 권고하는 비영리기구이다.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며, 각 국가 기관들이 보고하는 내용도 참작한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에서는 1934년에 처음으로 방사선 허용선량의 값을 발표하였으며, 1950년, 1956년에 차례로 그 값을 낮추었고, 그 후에도 최대 허용 선량(1962년), 허용한도(1965), 선량당량한도(1977), 선량한도(1990) 등 개정과 권고를 하고 있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에서 발표하는 방사선 안전기준에 대한 권고는 세계 각국에서 방사능에 관한 법을 제정할 때 영향을 미친다. 권고의 채택여부는 각국의 재량이나, 많은 나라가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의 권고를 바탕으로 방사선 취급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의 자문과 권고를 받고 있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