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4월 2일(목)

  • 우크라이나 내각이 미콜라이우 지역 핵연료 집합체 생산시설의 설계·건설 추진을 승인하며, Westinghouse 기술 기반의 자국 연료주기 구축이 에너지안보와 탈러시아 공급망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함.
  • 영국 GBE-N이 Amentum·Cavendish Nuclear 합작사와 Wylfa 롤스로이스 SMR 사업의 오너스 엔지니어 계약을 체결하며, 2029년 최종투자결정 전 규제·설계·건설 검증 체계 구축이 본격화됨.
  • 홀텍이 Palisades 원전 1차계통의 패시베이션을 마쳐 2022년 정지 이후 처음으로 운전온도·압력 조건을 복원하며, 연료장전 전 시험과 후속 설비개선 일정의 실행력이 재가동 성패를 좌우하는 국면임.

원자력발전원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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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3388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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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1g이 분열할 때 생기는 에너지는 석유 9드럼(1800ℓ), 석탄 약 3톤이 완전 연소할 때 생기는 에너지와 맞먹는데, 곧 우라늄은 석탄보다 약 300만 배의 열을 낸다고 할 수 있다.
우라늄 1g이 분열할 때 생기는 에너지는 석유 9드럼(1800ℓ), 석탄 약 3톤이 완전 연소할 때 생기는 에너지와 맞먹는데, 곧 우라늄은 석탄보다 약 300만 배의 열을 낸다고 할 수 있다.
[[파일:100만kW급발전소연료소비량.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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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4일 (화) 23:17 판

원자력 발전의 원리

원자력 발전은 물을 끓여서 증기를 만들고 이 증기로서 터빈을 돌려 발전을 한다는 점에서 일반 화력발전방식과 다를 바 없다. 하지만 화력 발전은 석유나 석탄을 태운 열로 증기를 만들지만 원자력발전은 우라늄이 분열할 때 나오는 열로 증기를 만든다.

즉, 우라늄과 같은 무거운 원자핵은 외부에서 중성자를 흡수하면 둘로 쪼개지는데 이를 원자핵분열이라 한다. 이때 2∼3개의 중성자와 막대한 에너지(열)를 내는데, 원자력 발전은 이때 발생한 열로 물을 증기로 바꾸어 발전을 하는 것이다


원자로의 중심부에는 핵연료가 있는데, 핵연료는 천연우라늄(U235 가 0.7%)의 함유율을 3~5% 정도로 높인 농축우라늄을 가공한 연료소자(Pellet)를 피복관 속에 넣은 후 양단을 용접하여 밀폐한 연료봉을 모아 다발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핵연료 집합체). 핵연료 내에 존재하는 U235는 중성자와 충돌시 핵분열반응을 일으키며 이 때 많은 에너지와 2~3개의 새로운 중성자를 방출하게 된다. 이들 새로운 중성자가 또 다른 U235와 충돌하여 원자로 내에서는 지속적인 핵분열 연쇄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핵연료로부터 많은 에너지를 빼앗은 냉각재는 증기발생기로 보내져 2차급수(경수)를 가열하게 되고 그 결과 발생된 증기가 터빈을 돌리게 되며 이 때 터빈에 같이 연결된 발전기에서 전기가 만들어진다.


우라늄 1g이 분열할 때 생기는 에너지는 석유 9드럼(1800ℓ), 석탄 약 3톤이 완전 연소할 때 생기는 에너지와 맞먹는데, 곧 우라늄은 석탄보다 약 300만 배의 열을 낸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