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4월 2일(목)

  • 우크라이나 내각이 미콜라이우 지역 핵연료 집합체 생산시설의 설계·건설 추진을 승인하며, Westinghouse 기술 기반의 자국 연료주기 구축이 에너지안보와 탈러시아 공급망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함.
  • 영국 GBE-N이 Amentum·Cavendish Nuclear 합작사와 Wylfa 롤스로이스 SMR 사업의 오너스 엔지니어 계약을 체결하며, 2029년 최종투자결정 전 규제·설계·건설 검증 체계 구축이 본격화됨.
  • 홀텍이 Palisades 원전 1차계통의 패시베이션을 마쳐 2022년 정지 이후 처음으로 운전온도·압력 조건을 복원하며, 연료장전 전 시험과 후속 설비개선 일정의 실행력이 재가동 성패를 좌우하는 국면임.

후쿠시마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New Atomic Wiki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Jhchang (토론 | 기여)
Jhchang (토론 | 기여)
57번째 줄: 57번째 줄:
|}
|}


폭발이 동반된 [[체르노빌사고]]와 달리 후쿠시마사고에서는 휘발성이 낮은 Ru, Ba, La, Ce 등 [[핵분열생성물]]은 사고초기에는 거의 방출되지 않았다. <ref name="unscear"/>
폭발이 동반된 [[체르노빌사고]]와 달리 후쿠시마사고에서는<ref group="footnote">사고초기에 건물상단의 핵연료저장고에서 수소폭발이 있었으나, 이는 원자로심의 폭발은 아니다.</ref> 휘발성이 낮은 Ru, Ba, La, Ce 등 [[핵분열생성물]]은 사고초기에는 거의 방출되지 않았다. <ref name="unscear"/>


== 참고문헌 ==
== 참고문헌 ==

2023년 7월 12일 (수) 23:07 판

후쿠시마 사고는 대량의 방사능이 환경으로 누출된 사고로 특히, 방사능의 해양오염이 문제가 된 사고이다. [1]

발생

  • 일시: 2011년 3월 11일 2:46 PM (JST)
  • 위치: 일본 후쿠시마현 후타바정 (N 37.32, E141.03)

사고 원인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130 km 떨어진 동일본해에서 진도 9의 지진이 발생하여 15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하였다. 쓰나미가 발전소에 몰려와 비상발전기침수가 발생하고 외부전력망이 단절되어 노심냉각능력이 상실되었다. 부지내 4개의 원자로중 3개의 노심융용 사고를 일으켰다.

사고 경과

  • 초기 4 ~ 6일간 총 940 PBq의 방사능이 누설되어 사고등급 7로 분류되었다.
  • 사고 2주후 1-3호기는 냉각수 공급으로 안정되었다, 7월경에는 오염처리수를 이용하여 원자로 냉각을 달성했으며, 12월에 공식적으로 저온 정지상태 달성을 발표하였다.

사고 후처리

  • 3개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오염수처리를 위한 노력이 진행되었다.(2013년 8월)
  • 방사선으로 사망이나 급성 방사선증후는 없었으나, 10만명 이상이 예방조치로 피난하였다.
  • 공식발표에 의하면 후쿠시마현 피난민중 2,313명이 재해관련으로 사망하였으며, 지진아나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는 19,500명이다.

사고 초기 방사능량

사고가 발생한 1, 2, 3호기는 출력, 핵연료, 연소도가 다르나, 국제협력에 의한 추산은 일정범위에서 일치한다.[2]

방사능 누출

사고초기에 환경으로 누출된 방사능의 량은 다음표와 같이 추정된다.[3] 사고 원자로의 131I 의 2-8%가 초기에 누출되었으며, 137Cs 의 1-3% 가 누출되었다. 휘발성이 약한 핵종(예. 90Sr, 239Pu )의 초기 누설은 무시할 정도이다. 초기누출의 80%는 태평양에 확산되거나 침착되었다.

방사능 환경 누출량
핵종 초기누출량 비고
대기 누설
131I 100 – 500 PBq 반감기 8일
137Cs 6 – 20 PBq 반감기 30년
133Xe 500-15,000 PBq 반감기 5.2일
해양 누설 (직접)
137Cs (134Cs 포함) 3.5 – 5.6 PBq 134Cs 반감기 2 년
131I 9 - 13 PBq
129I 7 – 8 GBq 반감기 1570 만년
90Sr 0.04 – 1 PBq 반감기 28.8년
3H 0.3 – 0.7 PBq 반감기 12.3년
Pu negligible
대기에서 침착
137Cs(134Cs 포함) 5 - 11 PBq
131I 57 – 100 PBq

폭발이 동반된 체르노빌사고와 달리 후쿠시마사고에서는[footnote 1] 휘발성이 낮은 Ru, Ba, La, Ce 등 핵분열생성물은 사고초기에는 거의 방출되지 않았다. [3]

참고문헌

  1. Fukushima Daiichi Accident, (updated Jan. 2023) Word Nuclear Association. (https://world-nuclear.org/information-library/safety-and-security/safety-of-plants/fukushima-daiichi-accident.aspx)
  2. IAEA, The Fukushima Daiichi Accident, Technical Volume 1/5. Description and Context of the Accident (2015)
  3. 3.0 3.1 UN, Sources, Effects and Risks of Ionization Radiation, UNSCEAR 2020/2021 Report, Vol. II Scientific Annex B (2022)


인용 오류: "footnote"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룹에 대한 <ref> 태그가 존재하지만, 이에 대응하는 <references group="footnote" /> 태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