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3월 20일(금)

  • 로사톰이 부셰르 원전 인근 피격 이후 원전 주변을 '안전섬'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사선 사고 위험 관리가 핵심 이슈로 부상함.
  • 카자흐스탄 원자력청이 2026년 우선과제로 러시아와의 Balkhash 원전 정부간 협정, EPC 계약, 방사성폐기물 법제 정비를 제시하며 국가 원전 프로그램의 실행 단계 진입 가능성이 커짐.
  • 핀란드 정부가 1987년 원자력법을 대체할 신규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며 SMR을 포함한 차세대 원전 인허가의 속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려는 제도 정비에 착수함.
  • 스웨덴 블리칼라가 노르순데트 부지의 적합성 확인 후 6기 규모 SEALER 기반 SMR 발전소 계획을 다음 단계로 넘기며 산업전력 수요 대응형 분산 원전 구상이 구체화됨.
  • 체르노빌 부지 운영자가 외부전원 상실 시 핵심 설비를 지원할 2MW 태양광 설비의 준비공사에 착수하며 전시 상황의 원전 부지 복원력 확보가 안전 이슈로 부각됨.

체르노빌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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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hang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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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초기 방사능량 ==
== 사고 초기 방사능량 ==
사고 초기 14 EBq ( 14 x 10<sup>18</sup>Bq)의 요오드 등가 방사능이 누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요오드: 1.8 EBq, <sup>137</sup>Cs: 85 PBq, <sup>133</sup>Xe : 6.5 EBq.


== 방사능 누출 ==
== 방사능 누출 ==

2023년 7월 12일 (수) 01:47 판

체르노빌사고는 구소련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4호기에서 발생한 원자로폭발사고로 서유럽의 넓은 지역에 방사능을 누출시킨 사고이다.[1]

발생

  • 일시 : 1986년 4월 26일
  • 장소 : (현) 우크라이나, 키에프주, 체르노빌 (N 51.39, E 30.10)

사고 원인

체르노빌 4호기는 흑연감속 수냉각의 RBMK 형 원자로로 흑연의 변형 회복을 위해 주기적인 가열냉각(annealing)이 필요하다. 당시 미숙련된 원자로 조작으로 과도한 제어봉인출로 냉각수의 증기폭발과 동반된 화재가 발생하고 원자로가 폭발하였다.

사고 경과

  • 화재와 폭발로 최소 5%의 원자로내 방사능이 환경으로 누출되었다.
  • 2명의 원자로운전원이 폭발시 사망하고, 화재진압에 투입된 인원중 28명이 급성방사선증후군으로 수주내 사망하였다.
  • 약 5,000명의 갑상선암이 발생하고 이중 15명이 사망하였다.[2]
  • 사고시 약 11.6만명의 인근 주민이 대피하였으며 추가로 오염된 지역 주민 22만명이 소개되었다.

사고 후처리

  • 사고 직후 투입된 약 600명의 소방요원 들은 높은 감마피폭을 당하여 이중 134명이 급성방사선증후군을 보였다. 이 중 41명은 2.1Gy 이하, 50명은 2.2 - 4.1Gy, 22 명은 4.2 - 6.4 Gy, 21 명은 6.5 - 16 Gy를 피폭 당했다.
  • 지표에 침착된 137Cs의 농도가 37 kBq/km2 (1 Ci km-2) 이상인 지역을 오염지역으로 분류하고 관리하였다.
  • 24만명의 군인를 포함한 60만명은 특별 증명서를 받았다.
  • 2016년 밀폐돔을 건설하여 100년간 사고원자로를 격납하였다.[3]

사고 초기 방사능량

사고 초기 14 EBq ( 14 x 1018Bq)의 요오드 등가 방사능이 누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요오드: 1.8 EBq, 137Cs: 85 PBq, 133Xe : 6.5 EBq.

방사능 누출

참고문헌

  1. Chernobyl Accident 1986 (updated Apr. 2022) World Nuclear Accociation. [1]
  2. UNSCEAR, Sources and Effects of Ionizing Radiation. United Nations Scientific Committee on the Effects of Atomic Radiation UNSCEAR 2000
  3. Chernobyl New Safe Confinement, Wikipedia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