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5월 28(목)
- 미 국방부가 Project Pele와 Janus 프로그램을 통해 1~20MW급 마이크로리액터 실증을 촉진하나, HALEU 공급과 단위 발전비가 상업 확대의 제약으로 부각됨.
- Newcleo가 NewHold Investment Corp III와의 합병으로 24억달러 가치의 Nasdaq 상장을 추진하며, 납냉각고속로와 재처리 연료 제조 역량 확대 자금 조달에 나섬.
- Oklo가 미국 에너지부의 잉여 플루토늄 활용 프로그램 우선 협상 대상으로 선정되며, 첨단원자로 연료 공급 제약을 기존 핵물질 활용으로 완화하려는 경로가 부각됨.
- 로사톰이 Chukotka 광산 산업단지 전력공급을 위한 첫 FPU-106 부유식 원전용 58MWe RITM-200C 원자로 제작을 완료하며 소형 해상 원전 공급망을 확대함.
- Assystem과 AtkinsRéalis가 EDF·Sizewell C의 5년 전문서비스 프레임워크에 선정되며, Hinkley Point C와 Sizewell C를 잇는 영국 EPR 공급망 지원이 강화됨.
핵분열 생성물
Fission Products (FP). 우라늄이나 플루토늄과 같이 질량수가 큰 원자핵이 중성자와 충돌하여 핵분열을 하면 모핵은 2 개의 가벼운 원자핵으로 쪼개지는데 이를 핵분열 생성물이라고 한다.
원자 질량수에 따른 핵분열생성물의 수율 분포는 핵분열이 일어난 모핵종과 입사 중성자의 에너지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다. 핵분열생성물 수율은 아래 왼쪽 그림과 같이 대체로 원자 질량수 90~100과 130~140에서 높은 수율을 보이는 말밥굽 형태이다.
핵분열 생성물은 일반적으로 핵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상태로 될때까지 일련의 붕괴과정을 거치면서 방사선을 방출한다. 핵연료에서는 이들 방사선 에너지의 대부분이 핵연료 내부에 흡수되며 이것이 붕괴열의 형태로 나타난다. 아래 오른쪽 그림은 U-235가 열중성자와 반응하여 핵분열을 할 때의 수율 분포로 질량수 ~95와 ~137에서 높은 수율을 보이고 Xe-140과 Sr-94의 연쇄적인 붕괴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
핵분열생성물의 종류는 1초 이상의 반감기를 갖는 핵종과 동위원소들만 해도 1000 종이 넘는다.
- 이들 대부분은 I-131(~8일)와 같이 수년 이내의 짧은 반감기를 가짐
- 수년 이상 100년 미만의 반감기를 갖는 것 중 Sr-90(~29년), Cs-137(~30년)만이 수율도 높고 반감기도 비교적 길어 이들이 수백년간의 사용후핵연료 방사능 준위를 지배
- 100년 이상 10만년 미만의 반감기를 갖는 핵분열생성물은 없음
- 반감기가 10만년 이상되는 장수명 핵종이 7종이 있으나 수율이 매우 낮거나 반감기가 너무 길어 Tc-99(~21만년)을 제외하고는 수백년 이후의 사용후핵연료 방사능 준위를 결정하는데 기여도가 매우 낮음
경수로 원전에서 나온 사용후 핵연료의 핵분열 생성물에 의한 방사능 준위가 우라늄 원광 수준으로 낮아지는데는 대략 300년이 걸린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
![U-235의 핵분열생성물 수율과 붕괴[2]](/images/a/aa/Fp.yield.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