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4월 25(토)
- 체코 CEZ와 Rolls-Royce SMR이 체코 첫 소형모듈원전 건설을 위한 선행업무 계약을 체결하며 Temelin 부지의 첫 호기 일정이 2030년대 후반으로 제시됨.
- X-Energy가 나스닥 상장 첫날 119억 달러 평가를 받으며 Xe-100 SMR 배치와 공급망 투자 재원 확보에 속도를 내는 국면임.
-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이 2025년 드론 공격으로 손상된 New Safe Confinement 복구 과제를 안은 채 사고 40주년을 맞으며 안전·재원 부담이 재부각됨.
- 미 공군이 기지 전력용 마이크로리액터 후보 개발사 3곳과 3번째 잠재 부지를 공개하며 2030년 이전 실증 배치 목표를 구체화함.
- 방글라데시 규제당국이 Rooppur 1호기 운영허가를 발급하며 첫 임계와 연료장전 전 단계 준비가 마무리 국면에 들어감.
소결체
Sintered Pellet. 이산화우라늄 압분체를 소결로에서 약 1700oC의 고온으로 3~4시간 정도 소결시킨 것을 요구 외형 칫수에 맞게 연삭시킨 것을 말한다.

소결체(챔퍼와 디쉬)
소결체는 원자로내 운전중 소결체 중심부분의 팽창을 수용하기 위해서 아래 위면에 디쉬(Dish)를 갖는다. 또한 소결체 상하 양면은 원통형 표면의 바깥쪽에 챔퍼(Chamfer)를 갖고 있는데, 이는 피복관내로 소결체를 장입할 때 소결체 끝부분의 파손을 방지하고 원자로내 운전중 소결체와 피복관의 접촉 응력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이산화 우라늄 소결체 밀도는 이론밀도(10.96 g/cm3)의 약 95% 수준이며 융점은 2805 oC로 높으나 열전도도가 낮아 소결체 중심부와 외곽의 온도 차이가 크다. 핵연료 소결체는 정상운전은 물론이고 예상되는 과도운전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융이 발생되지 않도록 설계되고 운전된다. 소결체는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방사성 핵분열생성물을 소결체내에 간직하기 때문에 소결체 자체가 일차적인 방사선 안전방벽 역할을 한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