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3월 21일(토)
- X-energy가 미국 IPO 서류를 제출하며 AI 전력 수요와 정책 지원을 배경으로 한 차세대 원전 투자 기대가 자본시장 조달 국면으로 이동함
- X-energy와 Talen이 PJM 시장에서 XE-100 다기 배치를 검토하며 데이터센터와 제조업 수요를 겨냥한 미국 SMR 사업화 경로를 구체화함
- IAEA가 자포리자·하르키우·체르노빌의 외부전원 취약성을 재차 경고하며 우크라이나 핵시설의 전시 전력안정성이 핵심 안전 변수로 부상함
- SCK-CEN이 Framatome과 BR2 연구로용 저농축 우라늄 연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HEU 대체 전환을 가속화함
-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압력용기 하부의 구멍과 연료잔해 추정 물질이 처음 확인되며 잔해 제거 전략 수립이 진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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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5년 12월 18일(ahr)
- 미국에서 미 NRC가 콘스텔레이션의 클린턴 1호기(초기 갱신)와 드레스덴 2·3호기(후속 갱신) 운전허가를 연장 승인하면서, 기존 경수로의 80년 운전이 “정책 구호”를 넘어 규제·투자·설비개선 패키지로 구체화되는 흐름이 재확인됨. 다만 실제 가동은 전력시장 수익성에 좌우되어, 기업 PPA(예: 빅테크)와 주(州) 지원정책이 수명연장의 실질 변수로 부상함.
- 독일에서 바텐폴의 브룬스뷔텔 원전에 대해 주정부가 “최종(2차) 해체 허가”를 발급하면서, 원전 폐쇄 이후에도 압력용기·생체차폐·격납건물 등 핵심 구조물 해체와 방사선 방호·폐기물 관리가 10년 단위로 장기화됨이 부각됨. 탈원전 정책은 ‘발전 중단’과 별개로 해체·저장시설(중간저장) 운영을 포함한 장기 거버넌스로 완성되어야 함을 시사함.
- 헝가리에서 홀텍–MVM이 SMR-300 도입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기로 하며, 미국–헝가리 원자력 협력 MOU를 발판으로 “중·동부 유럽 SMR 허브” 구상이 가시화됨. 동시에 노르웨이에서는 지방정부가 원전 개발법인 지분을 취득해 ‘지역 수용성–경제적 이해관계–국가 차원 검토(위원회)’를 엮는 모델이 부상, SMR은 기술보다도 제도·거버넌스 설계가 속도를 좌우할 가능성이 큼.
- 일본은 원전 재가동 확대로 2025년 원전 발전 비중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10%를 상회하고, 화석발전이 10여 년 내 최저로 내려가는 등 전환 속도가 빨라짐. 가시와자키-가리와 재가동과 추가 재생에너지 증설이 맞물릴 경우 2026년 이후 LNG·석탄 수입 및 전력단가 전망에도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어, 원전 정책이 에너지안보·산업정책과 동시 설계될 필요가 있음.
- 인도는 ‘SHANTI 법안’ 통과로 민간·해외 참여를 제도적으로 열면서, 배상(책임) 체계·규제기관 법정지위·전문재판소 등 투자 전제조건을 손질함. 동시에 2033년까지 국산 SMR 5기 목표에 ₹2조(2만 크로어)를 배정해 기술개발을 가속하되, 하위규정·공급망·인허가 역량이 부족하면 “법·예산–현장 착공” 간 시차가 확대될 수 있어 초기 집행 설계가 핵심 과제로 부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