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10월 24일 (토)

  • Rosatom이 우즈베키스탄 Jizzakh 부지에 1,000 MW급 VVER-1000 2기 건설을 2027년 시작할 계획을 밝혀, 건설 중인 RITM-200N 소형모듈원자로(SMR) 2기와 합친 2.1 GWe 초과 규모 원전 단지의 대형호기 착공 일정이 구체화됨
  • Ontario Power Generation이 Aecon·AtkinsRéalis 합작법인과 Aecon·Siemens Energy 컨소시엄에 Pickering 원전 5호기 RFBR과 터빈발전기 교체 계약 총 30억 달러를 발주해, 2027-01 본공사 착수를 앞둔 개보수 사업의 시공 체계가 갖춰짐
  • Deep Fission이 Great Plains Development Authority와 25년 구속력 있는 전력구매기본계약을 맺어, 캔자스주 지하 Gravity Nuclear Reactor 1단계 150 MWe의 2028-09-30 상업운전과 2031년 2 GWe 확대 계획이 판매처를 확보함
  • Bannerman Energy와 CNNC Overseas Limited의 Etango 합작사가 최종투자결정을 내려, 연간 350만 lb U3O8를 생산할 나미비아 Etango 우라늄 사업이 2028년 시운전·생산을 목표로 한 전면 건설에 들어감
  •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에너지부·국방부 원자로 실증사업의 분석·자료·정보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신규 원자로 인허가 신청 근거로 쓰도록 하는 규정을 확정해, 2025-05 18개월 설계 승인 행정명령 이후 첫 주요 원자로 규제 변경이 확정됨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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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ar ($). 반응도 단위의 일종이다.

원자로에 양의 반응도 를 주입하면 원자로 출력이 증가하는데 너무 큰 양의 반응도가 주입되면 즉발중성자만으로도 초임계에 도달하여 출력이 매우 짧은 시간에 급격하게 증가하는 출력폭주 현상이 발생한다.

출력폭주가 발생하면 원자로의 고유안전특성에 의하여 음의 반응도가 저절로 주입될 때까지 출력이 증가하므로 핵연료 손상이 야기될 수 있다. 원자력발전소에서는 출력폭주에 의한 손상을 막기 위하여 반응도 변화를 항상 작은 값으로 억제하여 원자로가 즉발임계에 도달하지 않도록 한다.

달러($)표기의 반응도는 원자로가 즉발임계에 이를 수 있는지 여부를 가늠하기 위해 만든 단위로 양의 반응도 1달러는 원자로를 즉발임계에 도달하게 하는 양이다. 즉발임계는 지발중성자의 기여없이 즉발중성자만으로 임계에 도달하는 상태이므로 1달러는 지발중성자비율에 해당된다. 지발중성자 비율은 아래 표와 같이 핵분열이 발생한 핵종과 원자로심에 따라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같은 1달러라도 반응도의 양은 다르다.

핵종별 지발중성자비율
핵종 지발중성자비율
U-233 0.0026
U-235 0.0065
Pu-239 0.0021

예로, 핵분열이 U-235에서만 일어난 원자로의 경우 위 표에서 지발중성자비율이 0.0065이므로 1$는 0.0065Δk/k이지만 Pu-239의 경우 1$는 0.0021Δk/k이 된다.

1 달러의 100분의 1의 반응도는 1 센트(₵)의 반응도라고 부른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