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3월 20일(금)
- 로사톰이 부셰르 원전 인근 피격 이후 원전 주변을 '안전섬'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사선 사고 위험 관리가 핵심 이슈로 부상함.
- 카자흐스탄 원자력청이 2026년 우선과제로 러시아와의 Balkhash 원전 정부간 협정, EPC 계약, 방사성폐기물 법제 정비를 제시하며 국가 원전 프로그램의 실행 단계 진입 가능성이 커짐.
- 핀란드 정부가 1987년 원자력법을 대체할 신규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며 SMR을 포함한 차세대 원전 인허가의 속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려는 제도 정비에 착수함.
- 스웨덴 블리칼라가 노르순데트 부지의 적합성 확인 후 6기 규모 SEALER 기반 SMR 발전소 계획을 다음 단계로 넘기며 산업전력 수요 대응형 분산 원전 구상이 구체화됨.
- 체르노빌 부지 운영자가 외부전원 상실 시 핵심 설비를 지원할 2MW 태양광 설비의 준비공사에 착수하며 전시 상황의 원전 부지 복원력 확보가 안전 이슈로 부각됨.
AL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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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P가 1977년 권고에 게시한 방사선방호의 기본사고 방식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의 약어이다. 방사선방호의 최적화로서 「모든 피폭은 사회적 경제적 요인을 고려에 넣으면서 합리적으로 달성가능한 한 낮게 억제해야 한다」는 기본정신에 의해 피폭선량을 제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정신은 원자력발전소 주변 주민이 방사선 피폭을 가급적 받지 않는 것을 합리적으로 달성하는 것을 의도로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법 시행령에서 정하고 있는 있는 일반인의 피폭선량 한도는 년간 1mSv(밀리 시버트)이다. 1밀리시버트는 자연방사선량의 변동폭에 해당되는 작은 값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