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8월 22일 (토)
- 러시아가 대형 원전과 SMR을 포함해 약 30 GW의 신규 원전 용량을 추가하고 해외 건설·수출 사업을 확대하는 장기 목표를 제시하며 연료·규제·금융체계 정비 필요성을 함께 부각함.
-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와이오밍 Kemmerer에 건설 중인 TerraPower의 첫 Natrium 원전용 core barrel·guard vessel·내부 지지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첨단원자로 제작 공급망 참여를 확대함.
- Ur-Energy가 와이오밍 Shirley Basin 우라늄 광산에서 첫 물량을 Lost Creek 처리시설로 출하하며 본격 운영 단계로 전환하고, 미국 내 다중 자산 기반 우라늄 생산체제로 확대함.
- IAEA가 차세대 원자로와 핵연료·재료의 조사시험을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수행하기 위한 4년 연구사업을 추진하며 연구로 시험기법의 표준화와 계측기술 개선을 지원함.
Q28 삼겹살이나 맥주가 방사선 피해를 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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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 방사선을 해독한다?
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내의 중금속 해독에 도움이 된다는 속설이 와전된 것으로 삼겹살이 방사선피해를 줄인다는 근거는 없다. 더군다나 삼겹살이 중금속 해독을 하는지에 대한 근거도 명확하지 않다.
맥주를 마시면 체내 방사선이 배출된다?
맥주가 방사선을 줄인다는 근거 역시 없다. 그러나 알코올은 우리 몸에서 평소 소변 양을 작게 만들도록 하는 항이뇨호르몬을 막아 소변 양을 늘려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의 배출을 늘리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녹차나 커피 등도 수분섭취 및 소변 배설증가에 도움이 되므로 음주보다는 이를 복용하는 것이 건강에는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요약 삼겹살이 방사선 피해를 줄인다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속설이다. 맥주의 경우 삼중수소라는 방사성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있으나 알코올을 계속 복용하는 것은 부작용이 많을 수 있다. 녹차, 커피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거나 심한 경우, 의학적 도움을 통해 체외로 배출하는 것이 좋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 방사선안전 전문가 포럼,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