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8월 26일 (수)

  • 미국 DOE가 2030년대 중반 초기 핵융합 발전소 상용 배치를 목표로 재료·삼중수소 연료주기·AI 활용·민관협력 과제를 묶은 로드맵을 추진하며 연방 재정지원의 지속성이 핵심 변수로 부상함.
  • 스웨덴 Blykalla가 Tierp의 Untra에 최대 8기 납냉각 SMR과 총 440 MWe 규모 원전을 제안하며 정부의 신규 원전 지원제도 아래 두 번째 사업 신청을 제출함.
  • Rosatom과 이집트가 El Dabaa 원전에 5·6호기를 추가하는 2단계 확대 가능성과 금융·경제 모델을 협의하며 현재 4기 VVER-1200 사업을 넘어선 후속 증설 논의를 시작함.
  • 웨스팅하우스가 Nevada National Security Site에서 eVinci 마이크로리액터의 영출력 임계시험을 완료하며 노심 설계 검증과 기술 성숙도 향상을 위한 핵심 실증 단계에 도달함.
  • 영국 Sizewell C 원전 사업에서 핵심 접근도로 2개 건설이 시공사 교체 이후 지연되며 대형 원전 초기 토목·물류 인프라 공정 관리와 계약자 전환 리스크가 다시 부각됨.

Q42 아이가 머리를 다쳐 병원에 갔더니 머리 CT 검사 하란다. 아직 한 살인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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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 CT검사 받아도 괜찮나?

어린이들은 같은 양의 방사선에 피폭되더라도 어른보다 암발생 가능성이 2~3배 높다. 그러나 대부분의 의학적 검사와 마찬가지로, CT를 시행하고자 할 때는 검사를 함으로써 얻어지는 이익이 검사에 따른 위험보다 클 때 검사를 한다. CT는 두개강 내 출혈 등이 있을 때 생명을 구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필수적이다.


CT검사가 암을 유발 한다던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 번의 CT 검사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암 발생의 위험성은 매우 적다. 한 연구 결과에서 한 번의 CT 검사로 500~10,000명 중의 한 명 꼴로 치명적인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 되었는데, 이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피폭자의 방사선 노출량과 암발생률 증가 관계로부터 추산한 계산법을 사용한 것이며, 의료목적의 방사선 이용과 같이 낮고 잘 조절된 영역의 방사선 노출이 암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또한, 이 연구에서 추산된 수치 조차도 한 사람이 평생 동안 암이 발생할 수 있는 암 발생률에 비하면 매우 미미한 수치이므로, CT 검사로 인한 암 발생의 위험성은 적다. 또한, 경우에 따라 CT 검사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검사이기 때문에 응급상황에서 CT 검사를 하지 않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


요약   응급상황에서 CT검사가 꼭 필요한 경우 CT검사를 하지 않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 방사선안전 전문가 포럼,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