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4월 2일(목)

  • 우크라이나 내각이 미콜라이우 지역 핵연료 집합체 생산시설의 설계·건설 추진을 승인하며, Westinghouse 기술 기반의 자국 연료주기 구축이 에너지안보와 탈러시아 공급망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함.
  • 영국 GBE-N이 Amentum·Cavendish Nuclear 합작사와 Wylfa 롤스로이스 SMR 사업의 오너스 엔지니어 계약을 체결하며, 2029년 최종투자결정 전 규제·설계·건설 검증 체계 구축이 본격화됨.
  • 홀텍이 Palisades 원전 1차계통의 패시베이션을 마쳐 2022년 정지 이후 처음으로 운전온도·압력 조건을 복원하며, 연료장전 전 시험과 후속 설비개선 일정의 실행력이 재가동 성패를 좌우하는 국면임.

방사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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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tion. '''[[X선]]''', γ(감마)선 등의 전자파(광자) 및 α(알파)선, β(베타)선, 중성자선 등의 입자선(α선, β선은 각각 헬륨 원자핵 및 전자로 구성됨)의 총칭이다. '''[[원자핵 반응]]'''이나 '''[[원자핵]]''''''[[붕괴]]'''에 의해 발생하는 것과, 원자의 에너지준위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있으며, 어는 것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물질중의 원자나 분자를 전리('''[[전리작용]]''')하는 외에 물질에 따라서는 발광(형광작용)시키거나 화학변화를 일으키거나 한다. 방사선은 인간의 5감으로는 감지가 안되므로 특별한 측정기를 사용하여 검출, 측정한다. 방사선의 측정에는 전리작용을 이용한 '''[[전리함]]'''이나 '''[[GM계수관]]''', 형광작용을 이용한 '''[[신틸레이션]]'''검출기 등이 사용된다.
Radiation. 방사선이란 파동 또는 입자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흐름으로 정의된다.
 
일반적으로 방사선은 알파, 베타, 감마, 중성자, 우주선과 같이 원자나 분자로부터 전자를 떼어내어 이온화 시키기에 충분한 운동에너지를 갖는 <u>이온화 방사선</u>과 전파, 중파, 단파, 가시광선, 적외선, 자외선 등과 같이 에너지가 낮아 이온화 시키지 않는 <u>비이온화 방사선</u>으로 나누어진다.
 
원자력 분야에서 방사선이라고 하면 물질이나 세포조직에 들어와서 영향을 주는 이온화 방사선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원자력관계법령에서도 이온화 방사선만을 그 관리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파일:방사선투과력.png|frame|700px|<div style="text-align: center">방사선의 투과력</div>]]
 
방사선은 에너지의 크기와 전하량에 따라 물질을 투과하는 정도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에너지가 크고 전하량이 작을수록 물질에 대한 투과력이 좋다.  
 
*'''[[알파선]]'''의 경우는 질량도 매우 크고 전하량도 크기 때문에 물질 속에서 거의 전진하지 못한다.
*'''[[베타선]]'''은 알파선 보다는 멀리 날아가지만 역시 전하를 띠기 때문에 전자파만큼 멀리 가지 못한다.
*'''[[감마선]]'''이나 '''[[X선]]'''은 전하가 없고 파장이 짧기 때문에 물질을 잘 투과하는 성질을 보인다.
 
알파선은 대체로 투과를 잘 못하기 때문에 내부피폭의 경우가 아닐 경우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어느 정도 투과력을 갖고 있는 베타선에 대해서는 원자번호가 작은 물질을 차폐체로 쓰는데 이는 베타선이 원자번호가 높은 물질을 통과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엑스선을 많이 방출하기 때문이다. 반면 감마선과 엑스선은 베타선과 달리 물질을 통과하면서 주로 전자와 반응하기 때문에 전자가 많은 물질(원자번호가 높은 물질)로 차폐한다.  
 
방사선은 인간의 오감으로는 감지가 않되므로 특별한 측정기를 사용하여 측정한다. 방사선의 측정에는 이온화 작용을 이용한 '''[[전리함]]'''이나 '''[[GM계수관]]''', 형광작용을 이용한 '''[[신틸레이션 검출기]]''' 등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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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원자력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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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9일 (토) 22:48 기준 최신판

Radiation. 방사선이란 파동 또는 입자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흐름으로 정의된다.

일반적으로 방사선은 알파, 베타, 감마, 중성자, 우주선과 같이 원자나 분자로부터 전자를 떼어내어 이온화 시키기에 충분한 운동에너지를 갖는 이온화 방사선과 전파, 중파, 단파, 가시광선, 적외선, 자외선 등과 같이 에너지가 낮아 이온화 시키지 않는 비이온화 방사선으로 나누어진다.

원자력 분야에서 방사선이라고 하면 물질이나 세포조직에 들어와서 영향을 주는 이온화 방사선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원자력관계법령에서도 이온화 방사선만을 그 관리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방사선의 투과력

방사선은 에너지의 크기와 전하량에 따라 물질을 투과하는 정도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에너지가 크고 전하량이 작을수록 물질에 대한 투과력이 좋다.

  • 알파선의 경우는 질량도 매우 크고 전하량도 크기 때문에 물질 속에서 거의 전진하지 못한다.
  • 베타선은 알파선 보다는 멀리 날아가지만 역시 전하를 띠기 때문에 전자파만큼 멀리 가지 못한다.
  • 감마선이나 X선은 전하가 없고 파장이 짧기 때문에 물질을 잘 투과하는 성질을 보인다.

알파선은 대체로 투과를 잘 못하기 때문에 내부피폭의 경우가 아닐 경우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어느 정도 투과력을 갖고 있는 베타선에 대해서는 원자번호가 작은 물질을 차폐체로 쓰는데 이는 베타선이 원자번호가 높은 물질을 통과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엑스선을 많이 방출하기 때문이다. 반면 감마선과 엑스선은 베타선과 달리 물질을 통과하면서 주로 전자와 반응하기 때문에 전자가 많은 물질(원자번호가 높은 물질)로 차폐한다.

방사선은 인간의 오감으로는 감지가 않되므로 특별한 측정기를 사용하여 측정한다. 방사선의 측정에는 이온화 작용을 이용한 전리함이나 GM계수관, 형광작용을 이용한 신틸레이션 검출기 등이 사용된다.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