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3월 21일(토)
- X-energy가 미국 IPO 서류를 제출하며 AI 전력 수요와 정책 지원을 배경으로 한 차세대 원전 투자 기대가 자본시장 조달 국면으로 이동함
- X-energy와 Talen이 PJM 시장에서 XE-100 다기 배치를 검토하며 데이터센터와 제조업 수요를 겨냥한 미국 SMR 사업화 경로를 구체화함
- IAEA가 자포리자·하르키우·체르노빌의 외부전원 취약성을 재차 경고하며 우크라이나 핵시설의 전시 전력안정성이 핵심 안전 변수로 부상함
- SCK-CEN이 Framatome과 BR2 연구로용 저농축 우라늄 연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HEU 대체 전환을 가속화함
-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압력용기 하부의 구멍과 연료잔해 추정 물질이 처음 확인되며 잔해 제거 전략 수립이 진전됨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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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8탄]] - 후쿠시마 가고와 방사능 총배출량 |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8탄]] - 후쿠시마 가고와 방사능 총배출량 | ||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9탄]] - 자연방사능 라돈과 인공방사능 세슘 오염 고등어 |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9탄]] - 자연방사능 라돈과 인공방사능 세슘 오염 고등어 | ||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10탄]] - 방사성세슘으로 오염된 음식물과 토양 | |||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11탄]] -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사고 사망자 (1) 어느 사고가 더 대형 원전사고인가 ? | |||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12탄]] -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사고 사망자 (2) 체르노빌 사고로 사망한 자의 숫자는 ? | |||
== 공포의 방사능 퀴즈 시리즈를 쓰게된 이유 == | == 공포의 방사능 퀴즈 시리즈를 쓰게된 이유 == | ||
2017년 8월 7일 (월) 04:18 기준 최신판
시리즈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1탄 - 자연선량과 인공선량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2탄 - 일본 국토의 방사능 오염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3탄 - 일본 수산물 수입기준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4탄 - 내부피폭과 외부피폭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5탄 - 삼중수소와 핵종변환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6탄 - 문턱없는 선형가설 LNT와 선량한도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7탄 - 자연선량과 인공선량 보충설명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8탄 - 후쿠시마 가고와 방사능 총배출량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9탄 - 자연방사능 라돈과 인공방사능 세슘 오염 고등어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10탄 - 방사성세슘으로 오염된 음식물과 토양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11탄 -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사고 사망자 (1) 어느 사고가 더 대형 원전사고인가 ?
- ‘쯍이의 저주’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 제12탄 -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사고 사망자 (2) 체르노빌 사고로 사망한 자의 숫자는 ?
공포의 방사능 퀴즈 시리즈를 쓰게된 이유
2017년 5월 문재인정부가 들어선지 3개월이 되어 가고 있는 지금 고리1호기 영구정지 기념식을 기점으로 문대통령께서 소위 탈핵정책을 선언함으로써 에너지 자원 빈국인 우리나라에서 탈핵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마땅한가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겁다. 전기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현대사회에서 한 나라의 에너지 정책은 국가 발전 동력의 지속적인 유지 발전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
국민들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값싼 전기를 누구나 마음껏 보편적 복지 혜택으로 누릴 수 있어야 하고, 기업은 값싼 고품질의 전기를 이용해서 경쟁력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수출해서 외화를 벌어 들여야 한다.
또한, 전기 생산 과정에서 수반되는 부작용 중의 하나인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그리 고 온실가스와 같은 환경 오염 문제를 극복해 가야 한다. 이런 과제들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기를 생산하는 풍력, 태양광, 석탄 화력, 가스 발전 또는 원자력 등과 같이 현재 가용한 다양한 수단들을 총동원해서 에너지 믹 스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서 현재와 미래의 전력 수요를 감당해 가야 한다. 경제성, 환경친화성 및 안전성 관점에서 현실적인 최적의 선택이 필요한 것이다. 여기에 특별히 우리나라는 여전히 분단국가라는 것과 일본, 중국 및 러시아 등 강대국 에 둘러 쌓인 지정학적 조건 때문에 에너지 안보라는 관점이 하나 더 추가된다. 이중 최근 원자력의 안전성, 즉 만일의 경우에 사고가 났을 경우에 우리가 받게 될 방 사능 피해에 대한 우려가 높다.
원자력은 각종 첨단 공학 기술이 합쳐진 최첨단 과학기술 종합 산업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현재 원자력 기술 수준은 UAE와 영국 등에 기술 수출을 이미 하고 있고 또 앞으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것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원자력은 천연 에너지자원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조상들이 물려준 빼어난 두뇌 를 활용해서 외국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에너 지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현 정부가 에너지 믹스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탈핵을 선택한 배경에 방사능 피해에 대한 막연한 우려와 공포심이 주요한 한 변수가 된 것 같아 원자력과 방사선 연구에 40년 가까이 일평생을 보낸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다. 우리 국민들이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을 함에 있어 미력하나마 힘이 미치는 대로 전문 가의 한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공포의 방사능퀴즈 시리즈"를 쓰기 시작하게된 이유이다.
- 저자: 조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