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3월 21일(토)

  • X-energy가 미국 IPO 서류를 제출하며 AI 전력 수요와 정책 지원을 배경으로 한 차세대 원전 투자 기대가 자본시장 조달 국면으로 이동함
  • X-energy와 Talen이 PJM 시장에서 XE-100 다기 배치를 검토하며 데이터센터와 제조업 수요를 겨냥한 미국 SMR 사업화 경로를 구체화함
  • IAEA가 자포리자·하르키우·체르노빌의 외부전원 취약성을 재차 경고하며 우크라이나 핵시설의 전시 전력안정성이 핵심 안전 변수로 부상함
  • SCK-CEN이 Framatome과 BR2 연구로용 저농축 우라늄 연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HEU 대체 전환을 가속화함
  •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압력용기 하부의 구멍과 연료잔해 추정 물질이 처음 확인되며 잔해 제거 전략 수립이 진전됨

증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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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증식로에서 핵연료인 우라늄-235와 플루토늄-239가 핵분열 반응에 의하여 소비되는 양에 대하여 플루토늄-239가 보다 많이 생성되는 특성을 의미한다.

고속증식로의 운전중 핵분열 반응으로 원자로내의 핵분열성 물질은 소비된다. 이에 반하여 고속중성자가 핵연료나 블랭킷에 포함되어 있는 우라늄-238에 흡수되면 새로운 핵분열성 물질인 플루토늄-239가 생성된다. 핵분열 반응에 의한 노내의 핵연료소비에 대하여 새로운 핵물질의 생성이 웃도는 것을 증식이라고 하고, 증식량의 소비량에 대한 비율을 증식률이라고 한다.

산화우라늄의 경우에는 증식률은 통상 1.2 전후이다. 우라늄 매장량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속증식로로 핵연료의 증식을 도모하는 것은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이라는 관점에서 또 핵연료를 새로이 생산하는 것(핵연료의 국산화)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