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8월 24일 (월)
- 헝가리 Paks 원전이 극심한 가뭄과 다뉴브강 저수위로 출력을 10%대까지 낮춘 뒤 3호기를 재가동하고 2026-08-26 전후 2,000 MW 전면 출력 복귀를 추진하며 냉각수 확보 조치의 효과가 부각됨.
- Eni가 투자사 Commonwealth Fusion Systems와 연계해 2040년대 초 또는 그 이전 유럽 상용 핵융합 발전소 도입을 목표로 제시하고, 삼중수소·중수소 회수·정제·재사용을 포함한 연료주기 사업 확대도 추진함.
- 아일랜드가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 급증과 전력수입 확대를 배경으로 1999년 이후 유지해온 원전 금지 정책의 재검토 가능성을 논의하며, SMR을 포함한 장기 전원구성 선택지가 다시 정책 의제로 부상함.
제11강 월성1호기 조기폐기가 부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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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강 내용 요지
2018년 한수원 이사회의 월성1호기 조기폐기 결정과정, 특히 경제성평가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의 공개여부를 두고 뜨거운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논란의 핵심인 월성1호기 경제성평가 내용을 쉽게 알아 보았습니다.
현재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월성1호기 조기폐기 근거가 된 경제성평가는 비상식적으로 낮은 이용율(통상 80% 이상인데 비해 60% 이하로 가정)과 원전발전원가 보다 낮은 비현실적인 정산단가를 적용하여 수입을 과도하게 낮춤으로써 경제성을 의도적으로 낮게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월성1호기 조기폐기로 인한 발전량의 손실은 비싼 LNG 나 신재생(태양광/풍력)으로 보충해야하는 것을 고려하면, 2018년-2022년 5년간에 걸쳐 LNG 기준 약 1.38조원, 신재생 기준 약 2.76조원의 추가 비용을 한전이 지불하여야 하고 이는 결국 전기요금 증가로 이어져 국민과 국가경제에 부담 증가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왜곡된 경제성평가를 근거로 월성1호기 조기폐기를 결정한 것은 한수원에도, 국민에게도 손해를 끼치는 잘못된 행위입니다.
이 자료의 최초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