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1월 29일(목)
- 미국 에너지부가 핵폐기물 저장·재처리·농축까지 포괄하는 ‘핵연료주기 혁신 캠퍼스’ 유치 의향을 주정부에 요청하며 동의 기반 부지 선정 논의를 재가동함
- 미국 에너지부가 홀텍·TVA에 각 4억달러 지원을 통해 경수형 SMR 초기 호기와 공급망 구축을 가속하려는 구상을 제시하며 2030년대 상용화 경쟁의 전제조건이 부각됨
- 우즈베키스탄과 로사톰이 SMR 기반 원전의 첫 콘크리트 타설을 2026년 12월 이전으로 앞당길 수 있다는 입장을 내며 인허가·현지 제조 자격 확보가 일정의 관건으로 부각됨
- 웨스팅하우스·노디온·PSEG가 세일럼 원전에서 Co-60 상업 생산을 추진하고 NRC가 인허가 변경을 심사 중인 가운데 의료용 동위원소 공급 다변화 논의가 구체화됨
- 미국이 이란에 핵합의 재협상을 압박하며 군사적 경고를 강화하고 이란이 보복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핵 이슈가 역내 위기관리 변수로 재부상함
분류:일본 핵연료공사 임계사고
1999년 9월 30일, 일본 이바라키현 Tokaimura에 있는 일본핵연료제조회사(1979년 설립, JCO) Tokai 공장의 사고는 작업자가 절차를 무시하고 농축된 우라닐 질산염 용액을 침전조 용기에 부적절하게 많이 부어 넣는 바람에 임계에 도달하여 연쇄 핵분열반응이 일어나 발생했으며, 일명 Tokaimura 임계사고라고 한다.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하여 불법으로 작업절차를 변경하였기 때문에 이미 예정된 사고였다.
일본 지방 정부는 이 임계사고로 주민들에게 공장의 반경 350m 이내에서의 대피를 권고했으며, 핵임계 상태는 19시간 지속하고 종료되었다.[1]
참고
- ↑ Shun-Ichi Tanaka, Summary of the JCO criticality accident in Tokai-mura and a dose assessment, Journal of Radiation Research, Volume 42, Issue Suppl, 1 September 2001, Pages S1–S9, https://doi.org/10.1269/jrr.42.S1
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 : 김봉환(KAERI) bhkim2@kae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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