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2월 10일(화)
- 아르메니아가 미국과 민수 원자력 협력(일명 123 협정) 체결로 원전 교체 사업의 파트너 다변화 여지를 넓히며, 기술·연료·정비를 포함한 장기 계약 구조 설계가 과제로 부각됨
- 미국 에너지부가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기술 개발에 5개 기업을 대상으로 1900만달러 이상을 지원하며, 비확산 기준을 충족하는 재활용·우라늄 회수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국면임
- 폴란드에서 OSGE가 연구 네트워크와 협력해 SMR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BWRX-300 도입을 전제로 한 운영 인력·안전 역량 확보가 핵심 축으로 부상함
-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비이민 외국인 근로자의 무인출입 권한 부여·복원 절차에서 체류자격 확인 의무를 재강조하며, 원전 보안·인력관리 프로세스의 준법 점검 필요성이 커지는 흐름임
특강 캘리포니아 순환정전 발생과 시사점
특강 내용 요지
캘리포니아 전력계통운영 당국은 지속적인 폭염에 의한 전력공급 부족으로 순환단전을 시행 중이다.
각계의 진단과 대책은 다양하지만 단전의 원인이 재생에너지의 과도한 확대 때문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다.
전력시스템에 변동성 전원인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지면 계통 불안정에 의한 정전 위험과 재생에너지의 계통통합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어 전기소비자의 부담이 증가하게 된다.
에너지전환이 추진 중인 우리나라는 전력망 미연계, 유연성 자원 부족 등으로 재생에너지 확대가 제한적이며 전력계통 운영도 더 어렵고 비용도 더 크게 발생한다.
이 자료의 최초 등록 : 박 찬오(SNEPC) copark5379@snu.ac.kr
